어휴...공무원이 뭐라고 ㅠㅠ 힘내시길.. 댓글 신고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뭘 탓하기도 힘드네 댓글 신고

마음 먹먹해지네.... 댓글 신고

운이 없었네 댓글 신고

연이 아닌겨. 다른직업ㄱㄱ 댓글 신고

구리에서 세종이면 중부고속도로인데... 거길 뭘믿고 차로 간거지?? 평소에도 화물차랑 버스들 개지랄나는곳인데. 중요한 일정은 기차로 가자. 댓글 신고

그거감안해도 세시간반전에 출발했음 솔직히 괜찮은거아니냐 댓글 신고

두시간거리를 세시간반전 출발이면 괜찮지 댓글 신고

그래도 아부지 입장에선 편하게 셤 준비하면서 올라가라고 태워서 올라간걸텐디...구리에서 쟈철 타고 설역가서 세종갓다가 세종에서 또 교통수단 타고 움ㅈㄱ여야할텐데 너무 오래걸림 ㅜ 댓글 신고

그냥 안타깝네요 ㅠㅠ 댓글 신고

전날가지 댓글 신고

규정은 규정이지 안타깝지만 죽이니마니 하는걸 보니 수준이... 댓글 신고

재수가 없었네. 인생사 운칠기삼이니.. 댓글 신고

예전에 서울대 면접도 비슷한 일 있었지.. 댓글 신고

서울대 면접장 앞에서 학생들이 팜플렛이랑 볼펜 같은거 나눠줬는데 그거 받다가 입실시간 지나게 돼서 면접을 못본 학생들이 있었음 ㅋㅋ 댓글 신고

전날갔어야한다 댓글 신고

글 내리세요~글 쓰신 분이 원글도 다 내리셨고 더 이상 글 퍼지는 거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댓글 신고

인생이 걸린 면접인데 개허술하네 수능시험도 시험장 전날 가서 자는애들도 있었음 나같음 전날 바로 앞에서 자고 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