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집열쇠냐 차키지. 주차장 모자라서 차키맡기고 경비한테 공짜로발렛시키던 그시절 댓글 신고

ㅋㅋㅋ 엄마가 유산 받아오면 공짜라 좋아하는게 그지근성 ㅌㅌㅌ 댓글 신고

유산을 받는데 그게 그지 근성이라니 너 대인 배구나 아니면 물려 받을 유산이 없니? 효도 하면서 살아라 절때 유산 받지 말고 니말에 신념을 가지고 살어 그지 같은놈 안되려면 댓글 신고

아냐 집열쇠 맞아 댓글 신고

저 사진은 차키임. 키 맞기는 시절도 있었음. 댓글 신고

친구야 벤츠 로고 있잖아 댓글 신고

A라는 정보를 접하고 A만 이해하면 하수. 왜 예전 이야기하면서 집열쇠가 아닌 차키사진이 있는지까지 이해를 못하니. 디카가 나오기 이전엔 필름으로 사진 찍는게 한장한장 다 비용이었음. 그러니 인물 사진 혹은 멋진 풍경 사진이 아닌 사진을 찍을 일이 없음. 찍을 일이 없으니 집키 걸린 사진이 있을리가. 시대가 뒤로 가면 도어락도 생기고, 폰이 생기니 굳이 경비실에 집키를 안 맡김. 대신에 차가 늘어서 기존에 괜찮던 아파트 주차장에 이중 삼중 차자가 시작됨. 그리고 그 때는 비용 0원인 디카도 있었고. 댓글 신고

왜 차키냐고 물어보는 건. 조선시대 왕 이야기 하는데 왜 맨날 고종 사진만 있냐라고 묻는거와 같음. 사진이 그 때부터 있었으니, 고종 사진만 있는건데. 세종이나 정조니 좋은 왕들 많은데 왜 고종 사진만 쓰나요? 라고 말하는 격. 댓글 신고

90년대 아파트 경비실에 진짜 집 열쇠 보관했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