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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개빡고수 김건희(金命新) 여사님에 대해서 논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댓글 신고

첫째, 주식 개빡고수 김건희(金命新) 여사님에 관해서 댓글 신고

1.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 여사님은 약 1년 동안 61.0%의 수익률로 10억원을 벌어들여, 이른바 투자의 전설로 불리우는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조차도 도달할 수 없는 신의영역에 도달하신 분으로, 실력적인 측면에서 다른 잔챙이 투자자들과는 궤(軌)를 달리하며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댓글 신고

2. 이처럼, 주식투자 분야에서 천재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자라면,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존경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 댓글 신고

3. 따라서, 주식천재김건희 여사님은 실력적인 측면에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배우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댓글 신고

둘째, 주식 개빡고수 김건희 여사님을 쟁취한 윤석열 대통령님에 관해서 댓글 신고

1. 서슬퍼렇던 문재인 정부 치하에서는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의 윤석열 검찰총장님이 제대로 된 수사를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댓글 신고

2. 윤석열 정부로 정권교체 하고나니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님이 받고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이라는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준 느낌이 들어, 댓글 신고

3. 윤석열 대통령님이 표방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지 똑똑히 목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아, 정권교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신고

(여기까지 반박 받습니다.) 댓글 신고

1. 김오수 검찰총장 시절에 검찰은 뭐했나요? 댓글 신고

2. 주가조작 사건에 90여명의 계좌 대여가 있었는데 쥴리가 왜 주범인가요? 댓글 신고

3.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는 말과 유사하게 들리는데 기분탓일까요? 댓글 신고

윤석렬지지율 38.8%라고? 진짜 미쳤네 댓글 신고

실제론 30프로선이야 내버려둬ㅉㅉ 댓글 신고

싯팔 격노 격노 격노 기레기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격노 싯팔 제왕이냐? 개호로새끼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