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국이 홍범도장군을 잡기위해 썼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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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 가정교육이 중요하지 애비가 친일이니 이모얀 이꼴이고 마누라는 저꼴이니 시발 나라가 이모양이네 댓글 신고
    39-62c80a | 2023-09-01 13:39
  • 다카기는 저게 무서워서 전향하고, 친일한거지. 댓글 신고
    5d5fac82 | 2023-09-01 13:39
  • 여전히 일제치하에 사는 느낌이다 시발 댓글 신고
    170-92b410 | 2023-09-01 14:04
  • 총한번 들어본적 없는놈이 ㅁㅊ ㅅㅂ 댓글 신고
    216-a17178 | 2023-09-01 15:59
  •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김구 댓글 신고
    217-f01854 | 2023-09-01 21:56
  • XXX : 위대한 황군 군인을 살인한 무도한 굥산당 빨갱이 녀석이다. 죽더라도 그 죄값을 치뤄야 한다. 댓글 신고
    6c-2ae5b1 | 2023-09-02 02:21
  • 홍범도 장군의 절규-이동순- 그토록 오매불망 나 돌아가리라 했건만 막상 와본 한국은 내가 그리던 조국이 아니었네 그래도 마음 붙이고 내 고향 땅이라 여겼건만 날마다 나를 비웃고 욕하는 곳 이곳은 아닐세 전혀 아닐세 왜 나를 친일매국노 밑에 묻었는가 그놈은 내 무덤 위에서 종일 나를 비웃고 손가락질 하네 어찌 국립묘지에 그런 놈들이 있는가 그래도 그냥 마음 붙이고 하루 하루 견디며 지내려 했건만 오늘은 뜬금없이 내 동상을 둘러파서 옮긴다고 저토록 요란일세 야 이놈들아 내가 언제 내 동상 세워달라 했었나 왜 너희들 마음대로 세워놓고 또 그걸 철거한다고 이 난리인가 내가 오지 말았어야 할 곳을 왔네 나, 지금 당장 보내주게 원래 묻혔던 곳으로 돌려보내주게 나, 어서 되돌아가고 싶네 그곳도 연해주에 머물다가 함부로 강제이주 되어 끌려와 살던 남의 나라 낯선 땅이지만 나, 거기로 돌아가려네 이런 수모와 멸시 당하면서 나, 더 이상 여기 있고싶지 않네 그토록 그리던 내 조국강토가 언제부터 이토록 왜놈의 땅이 되었나 해방조국은 허울 뿐 어딜 가나 왜놈들로 넘쳐나네 언제나 일본의 비위를 맞추는 나라 나, 더 이상 견딜 수 없네 내 동상을 창고에 가두지 말고 내 뼈를 다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로 보내주게 나 기다리는 고려인들께 가려네 댓글 신고
    150-ce5eca | 2023-09-02 08:05
  • 윤석렬 정말 너무한다 댓글 신고
    122-ed3309 | 2023-09-02 10:49
  • 천황폐하만세 댓글 신고
    48-28cbd2 | 2023-09-0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