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있는 일화에서 있은 감동을 쓰고 싶어 적은 글인데, 굳이 앞으로 자신은 어떻게 일을 할 것이며 어떻게 경제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을 건지 구체적으로 서술을 같이 좀 해줘야 속이 후련하겠냐?? 마술은 마술로 보고 감동은 감동으로 좀 보자, 이런 마음 따듯해 지는 글에서 조차 누가 병신같고 한심하다며 분탕치지말고 - 이 마음에 병있는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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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ea858a | 2019-06-05 09:19
남들 따뜻하고 좋은 꼴 못보는 놈임. 얼마나 힘들게 자라왔길래 저리 심사가 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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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d550ca | 2019-06-05 09:22
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까고싶어서 안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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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한대학생 | 2019-06-05 09:37
36처럼 말하면 수긍하는데 일안하면서 지힘들다하는 캐릭터 싫어하기도 하고 윗댓들은 이해를 못하길래 좀 오버했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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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e9a5ed | 2019-06-05 09:43
그래, 잘했어 그렇게 말 해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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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ea858a | 2019-06-05 11:59
임신했다잖아 난독증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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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32af2 | 2019-06-05 09:24
이새끼 왜이러냐 니 고려장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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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b8b4c | 2019-06-05 09:25
어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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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한대학생 | 2019-06-05 09:38
결혼은 했냐..? 네 생각은 존중 한다만 글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고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렴 그럼 너처럼 모난 생각이 안들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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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48f918 | 2019-06-05 13:26
와아 이 공감 능력 제로인 새끼는 모지?? 졸라 삐딱한게 ㅋㅋㅋㅋ 뭔가 불쌍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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