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33살 먹은 주부입니다...



[]

45 Comments
  • ㅜㅡㅜ 댓글 신고
    44d00000 | 2019-06-05 08:11
  • 참 착하다 댓글 신고
    60-5dbaf3 | 2019-06-05 08:42
  • ㅜㅜ 좋은일있길 댓글 신고
    70-71d575 | 2019-06-05 08:43
  • 난 존나 병신같은데 온갖 착한척 하면서 뭐 지는 집에서 살림한다고? 애도 없는데 뭔 살림 존나 아버님 일하시는건 가슴아픈데 지가 일할 생각은 1도 없구만 댓글 신고
    90e9a5ed | 2019-06-05 08:47
  • 살림 열심히 하는 사람이면 일 안해도 돼. 지금 임신중이고 야 태어나면 맞벌이일 경우 애 봐줄 사람 없으면 어린이집이랑 학원 등등 억지로 보내야되서 돈 졸라깨져. 남편 일보내고 암것도 안하는 보슬아치들이 문제지, 집안 살림 잘 챙기면 그것도 경제적 이득이야. 댓글 신고
    111-10a8ff | 2019-06-05 08:54
  • 지적수준이 떨어지는건지...아이가 생겼잖아요 댓글 신고
    138-5c4abf | 2019-06-05 08:56
  • 유산경험이 있지않는이상 애생겨도 막달까지 회사다닌다 한심아 댓글 신고
    90e9a5ed | 2019-06-05 09:05
  • 산모 몸 상태에 때라 다르지, 건강한 산모도 있고 애가 쉽게 떨어지고 임신이 위험한 사람도 있는데 당신은 본인의 경험이 전부구나 댓글 신고
    36-ea858a | 2019-06-05 09:14
  • 그니까 유산경험이 있는경우 이런걸 언급했잖아 댓글 신고
    90e9a5ed | 2019-06-05 09:39
  • 일단 유산 경험 없으면 유산될지 안될지도 모르지만 그냥 고생해야한다 이거지? 댓글 신고
    62-dcbd79 | 2019-06-06 00:54
  • 회사도 회사나름이야...네가 말한건 사무직이고 현장직은 그렇게 못해... 댓글 신고
    43-f9e625 | 2019-06-06 00:54
  • 아니 애가 없는데 살림할게 뭐가 있냐는게 그리고 이제야 임신3개월인데 보통은 막달까지 회사다닌다 우리와이프도 그랬고 댓글 신고
    90e9a5ed | 2019-06-05 08:59
  • ㄹㅇ와이프 존나불쌍하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62-dcbd79 | 2019-06-06 00:54
  • 138 니 지적수준이 더 한심한데 글은 원래 일 안다니고 있었고 이제야 임신3개월인거잖아 애때문에 일을 그만둔게 아니라 댓글 신고
    90e9a5ed | 2019-06-05 08:59
  • 애 태어나면 당연히 일다니기 힘들지 내 포인트는 원래 집에서 놀고 있던걸 비판하는거임 애가 없는데도 댓글 신고
    90e9a5ed | 2019-06-05 09:00
  • 음.. 헬조센? 댓글 신고
    120-97834f | 2019-06-05 10:32
  • 와이프분 불쌍하다..... 댓글 신고
    163-b74af6 | 2019-06-05 13:11
  • 예 예 화이팅 댓글 신고
    111-fdd70d | 2019-06-05 13:34
  • 닌 개9하면서 저러고 잇는동안 와이프는... 불쌍한 인생 댓글 신고
    46-4a045a | 2019-06-05 16:18
  • 애 가졌으면 몸조리 좀 시켜줘라...남편 잘못만나서 막달까지 일하고...에효...그래도 전생에 나라팔아먹진 않았나보네 댓글 신고
    43-f9e625 | 2019-06-06 00:53
  • 아버지랑 있는 일화에서 있은 감동을 쓰고 싶어 적은 글인데, 굳이 앞으로 자신은 어떻게 일을 할 것이며 어떻게 경제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을 건지 구체적으로 서술을 같이 좀 해줘야 속이 후련하겠냐?? 마술은 마술로 보고 감동은 감동으로 좀 보자, 이런 마음 따듯해 지는 글에서 조차 누가 병신같고 한심하다며 분탕치지말고 - 이 마음에 병있는 놈들아 댓글 신고
    36-ea858a | 2019-06-05 09:19
  • 남들 따뜻하고 좋은 꼴 못보는 놈임. 얼마나 힘들게 자라왔길래 저리 심사가 꼬였을까 댓글 신고
    196-d550ca | 2019-06-05 09:22
  • 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까고싶어서 안달났음 댓글 신고
    개강한대학생 | 2019-06-05 09:37
  • 36처럼 말하면 수긍하는데 일안하면서 지힘들다하는 캐릭터 싫어하기도 하고 윗댓들은 이해를 못하길래 좀 오버했네 ㅈㅅ 댓글 신고
    90e9a5ed | 2019-06-05 09:43
  • 그래, 잘했어 그렇게 말 해주니 고맙다 댓글 신고
    36-ea858a | 2019-06-05 11:59
  • 임신했다잖아 난독증 새끼야 댓글 신고
    62-232af2 | 2019-06-05 09:24
  • 이새끼 왜이러냐 니 고려장했냐 댓글 신고
    173-4b8b4c | 2019-06-05 09:25
  • 어휴 한심하다 댓글 신고
    개강한대학생 | 2019-06-05 09:38
  • 결혼은 했냐..? 네 생각은 존중 한다만 글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고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렴 그럼 너처럼 모난 생각이 안들거란다 댓글 신고
    b0-48f918 | 2019-06-05 13:26
  • 와아 이 공감 능력 제로인 새끼는 모지?? 졸라 삐딱한게 ㅋㅋㅋㅋ 뭔가 불쌍한데 ㅋㅋㅋㅋ 댓글 신고
    231-1cd5e5 | 2019-06-05 16:54
  • 니가 븅신이란 얘기를 참 길게 많이도 적었네 댓글 신고
    13-9afe5a | 2019-06-05 19:58
  • 넘 길다. 댓글 신고
    223-75c796 | 2019-06-05 08:53
  • 내 이럴줄알고 끝까지 봄 댓글 신고
    f11314d5 | 2019-06-05 09:24
  • 착해서 눈물이 나네 세명다 댓글 신고
    173-4b8b4c | 2019-06-05 09:25
  • 형이란 새끼가 사람새끼가 아니네 댓글 신고
    개강한대학생 | 2019-06-05 09:39
  • ㅇㅇ 난 그생각만 들던데...형이나 형수나 부창부수로 개xx 댓글 신고
    43-f9e625 | 2019-06-06 00:56
  • 부디 행복 하세요. 아 부모님 생각난다 ㅠㅜ 댓글 신고
    6a-173698 | 2019-06-05 10:30
  • 감동이네.. 물론 읽진 않음 댓글 신고
    238-b1d8e8 | 2019-06-05 11:17
  • 정말 착한 며느리다. 댓글 신고
    249-1d836d | 2019-06-05 12:47
  • 감동적이다.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 2019-06-05 13:17
  • 아 잘려고 누웠는데 눈물나게 하네 내일 출근어턱하냐 댓글 신고
    171-d0330f | 2019-06-05 15:39
  • 이런글도 분란일으키는.새끼.눈에보이네 적당히하자 좆같은넘이.좆땜에 태어났어도 좆되진말자 댓글 신고
    223-ff0d81 | 2019-06-05 16:37
  • 다시 읽어봐도 감동!! 댓글 신고
    231-1cd5e5 | 2019-06-05 16:53
  • 마음아프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행복하시길 기도해드립시다 싸우지들마시구 댓글 신고
    122-4c7851 | 2019-06-05 17:07
  •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 살았다길래 별거했다는줄. 남편이랑 왜 분가를 해 댓글 신고
    42-1afc24f | 2019-06-0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