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라..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다..부모님 나중에 그렇게 대하고 돌아가시면 평생 후회한다. 댓글 신고

주작일것이다 저런 인간이 있을리 없다 댓글 신고

저런여자 있다. 내가 만났었다. 휴........ 댓글 신고

글 보는데 엄마가 미안해 하는 표정이 너무생생해서 울컥했다.. 댓글 신고

저런 여자가 있을까 싶다가도 있을 것 같아서 무섭다... 댓글 신고

판춘문예 댓글 신고

시어머니 아들이 벌어다 준돈으로 하인처럼 부리는 며느리도 많아. 댓글 신고

진짜로 눈물났다 농담아니라 진짜 눈물이 났다 글만보는데도 눈물이 나는데 실제면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못하겠다 주작글이 판친다는데 진심으로 주작이엇으면 좋겠다 정말 댓글 신고

임신한 여자는 짐승같아서 저런짓도 당당히 하기도 한다. 여튼 여자가 잘못한거여. 댓글 신고

문제는 애도 니와이프 반은 닮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좆된거야 ㅋㅋ 댓글 신고

그런 너도 반은 누굴 닮은거야? 댓글 신고

100% 얼굴만 보고 결혼했나보네 댓글 신고

예쁠거 같지? 댓글 신고

이해하긴 개시발새끼야 남자병신새끼 시발개쌔기야 니가 쳐죽일새끼네 이해한다고 시발개새끼 와 저샹년보다 남자개새끼 쳐죽이고싶네 댓글 신고

와 시발 끝까지 읽어도 남자개시발쌔끼 그날당장 쳐죽이던가 내쫓아야지 이런글 싸지르고 있냐 댓글 신고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댓글 신고

시1 댓글 신고

애초에 여자가 갑자기 찾아오는거 싫다고 했네. 그때 그런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물어보고 결혼하지 그랬어 ㅠㅠ 댓글 신고

상식도 기본예의도 없는 ㅁㄱㄴ이냐 저상황을 결혼전에 물어봐서 저런식으로 할거란 ㄴ이 있겠냐 댓글 신고

한녀가 또.... 댓글 신고

한녀로 싸잡긴 싫지만 한녀 종특이라 한녀라는 표현밖에 생각이 안난다ㅋㅋ 댓글 신고

특 ) 한남충 미러링엔 발광함 댓글 신고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댓글 신고

연봉도 그렇고 글 쓴 것 보니 똑똑하고 열심히 산 남자같은데 안타깝네. 근데 이런 글 볼때마다 결혼하기 전에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무조건 결혼하지말라는 드립도 그렇고. 댓글 신고

나도 일찍 깨달아서 이혼했다 댓글 신고

ㅠㅠ 댓글 신고

나도 일찍 깨달아서 이혼했는데.. 부모님한테 너무죄송함 댓글 신고

너무하네 ... 댓글 신고

진짜 개씨발년이네 댓글 신고

글잘쓰네 잇을법한 일이지만ㅋㅋ 아침드라마작가해도죌듯 댓글 신고

개씨발 버러지같은년이네 댓글 신고

저 썅년 인생 다 살았네?? 어디서 시발 저따위 생각을 하는거야?? 대가리 빻아버릴라 댓글 신고

저건 애초에 와이프가 사회능력? 같은게 부족한듯. 정 컨디션안좋고 심기불편하고 미칠것같으면 일단 문 열어주고 죄송한데 저 좀 누워있을게요 하든가 ㅋㅋㅋㅋ 댓글 신고

개는 개다. 개모습으로 지가 사람인줄 아는 개는 가족은 될 수 있다. 사람모습으로 지가 사람인줄 아는 짐승은 1초라도 빠르게 떨어져라.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