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안 해본 놈이 그린거 같네. 메인보드 포트 작은거 꽂을때 설명서에 거지 같은 안내 보는게 제일 힘들던데 사실 댓글 신고

? 나도 그렇고 조립좀 해본 사람들 거의 다 동의하는게 다 끝내고 전원킬때 제일 긴장된다는건데 너가 조립도 안해본 컴알못 새끼 아니냐? 설명서는 눈깔만 박혔으면 읽고 포트 꽂으면 되는거고 병신아 댓글 신고

븅신아 쫄보냐? 전원 키면 되지 왜 긴장하고 지랄이야 댓글 신고

내가 제대로 조립했는지, 제대로 작동할런지 기대되고 긴장되고 설렌다는걸 저리 표현한거 같은데.. 님 소시오임? 존나 공감 못하고 딴지거네 댓글 신고

아니 공감 못하면 소시오냐? 니들도 정상인척 글쓰는거 보면 겁나 웃긴다 댓글 신고

진짜 삐뚤어진 사람들 많다 댓글 신고

니말이맞긴한데 이걸 이해못하는건 문제있는거같음 ㅋㅋㅋ 면접준비 잘햤으니 면접때 하나도 안떨림 이러는거랑 똑같음 프레젠테이션 준비 완벽하니 실제할때도 그냥 연습처럼하면돠서 ㅋㅋ 뭐 이런말인데 댓글 신고

여름날에 컴터 부속나가서 고치려고 부속사서 집에 혼자서 교체한답시고 끙끙대면 일어나는 일이지 진짜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댓글 신고

난 씨퓨가 제일 떨리던데 핀때문에 댓글 신고

요샌 시퓨는 핀이 보드에 달려있어서 딱히 긴장될일 없어요 아조씨 시퓨 핀 휠까봐 걱정하는건 오래전에 끈남여.. 댓글 신고

아저씨는 님 아닌가 ㅋㅋㅋ 암드는 핀이 휠 가능성 있는데 ㅋㅋㅋ 컴알못 ㅉㅉ 댓글 신고

전 암드는 취급 안해서 몰랐네요 암드는 아직도 시퓨쪽에 핀 달러있나요? 댓글 신고

암드는 아직 핀 cpu에 달려있음 댓글 신고

ㅇㅎ 그랗군요 암드는 손뗀지 오래돼서 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오버클럭 유저라면 암드였는데 흠 댓글 신고

레알 전원버튼이 떨림 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