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소변을 참는 교육을 하는게 아니라, 장거리 외출전에 소변을 보게하는 습관을 들이죠... 뭔 소리야 저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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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61798 | 2023-08-17 15:18
왜참어 병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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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c37660 | 2023-08-17 16:36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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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5e697 | 2023-08-17 21:00
미친년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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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9c9dc7 | 2023-08-17 23:35
얼마나 빡대가리들이 설치던 시대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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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de14f8 | 2023-08-18 00:21
문재앙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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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95cb11 | 2023-08-18 03:34
2019년 4월 28일, 서울경제가 "유명 성교육 강사가 되레 성희롱 논란"이란 단독기사를 냈다. 남직원 B씨는 1월의 한 점심식사시간에 "나는 여성치고는 성욕이 강한 편", "집에 자위도구가 많은데 애인이랑 쓰면 좋으니 주겠다" 등을 들었다고 했다. 다른 여직원은 "대표의 남편과 함께 만난 적 있는데, 계속 자위기구 얘기를 꺼냈고, 잠자리는 어떤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도 했다"고 했다. 두 직원은 퇴사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고용노동부에 근로기준법 위반을 접수했다. 대표는 역으로 C씨를 절도로 고발했으나, 잃었다던 물건이 현장에서 그대로 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 해당 기사는 손경이를 특정할 수 없으나,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위 기사의 강사를 손경이로 추정한다. 클리앙 사커라인 뽐뿌(사실과 다른 내용을 포함한 기사 원문이 삭제되어 내용 삭제)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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