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타이 같은건가 댓글 신고

좋다 댓글 신고

와 세상이 이리 빠른데 이걸 이제 생각하다니... 댓글 신고

저 테이프 뗄때 존나 아프겠다 댓글 신고

3m 제품인가? 스트립이 진화한건가? 댓글 신고

일해라 혈소판!! 댓글 신고

파워 스테리스트립같은거네 댓글 신고

저게 되겠냐 표피 아래 진피는 그대로 냅두니? 댓글 신고

의사들이 너보단 똑똑할 텐데 쓸만한 경우에 쓰겠지? 댓글 신고

표피가 밀려들어가면 자연히 지니고 따라가 붙는다 무슨 3도 4도 트라우마나 깊은 자상에 저런걸 쓰겠냐 이 멍충아... 댓글 신고

의외로 그냥 묶어두면 붙음. 수술 끝나고 봉합할때 의사들 최대 고민거리가 너무 깊이까지 실 넣어서 봉합하면 내부 건드리고 실밥빼기 힘들고, 너무 얕게 넣으면 봉합 터질까봐 2중으로 suture 해야되나 고민 많이들 하는데, 깊지 않은 상처라면 저정도만 해도 충분. 저거 굉장히 편하고 좋은거임 댓글 신고

접착력이좋아야.. 댓글 신고

쓸만하니까쓰것지 궁금하면 한번사용해봐라 부정적인건 머냐? 댓글 신고

급할 때 임시로 하는거 아닌가 댓글 신고

봉합 수술 대신 쓰려면 테이프의 접착력과 유지력 조여주는 부위의 견고함이 필요할건데 저게 최소 2일은 일상생활 해도 버틴다는거 아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