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젤 힘들어.... 댓글 신고

"제2의 심장" 어지러움 증이나 식곤증 심한 사람들도 많이 해야한다.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허리 위로 가는 혈류를 좋게 해줘서 뇌로까지 혈액 공급이 잘됨.(돼지들이 기립성 저혈압 현상이 많이 일어나지) 댓글 신고

기립성 저혈압은 근육량이랑 상관 있는거지 체중이랑은 상관없음. 돼지 아닌 말랐다고 해서 기립성 저혈압이 없는게 아님. 댓글 신고

185 64 멸치입니다 기립성저혈압 개심해요 아침에 자다가 서서히 일어나야지 벌떡 일어났다가 실려간적도 있어요 어지러우면서 메습껍고 구토증상 똥마려운듯한 느낌 존나 이게 한번에 다일어나요 임시방편 치료법은 누우면 됩니다. 저는 한번 실려간적있는데 눈떠보니 수액 맞고있더라고요. 쭈구려앉아있다가 일어나면 핑핑 돕니다. 군대서 진심 몇번쓰러져서 죽을뻔했어요 군장매고 앉아있는데 일어나다가 조질뻔. 댓글 신고

스퀴드 해라.왜그러고 사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