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자들이 정치병에 걸리는 이유? 현실에서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던 정치병자들이 정치글에 댓글을 열심히 달고 상대편을 존나 까기만하면 마치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것만 같다는 착각을 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건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모든 정치병자들의 공통적 특징이다 그래서 난 정치병 걸리기 싫어서 더이상 정치에 신경 안쓸련다. 예전까진 차악을 위해 투표하는 느낌이였는데 이젠 차악의 선택지가 무엇인지도 애매한 수준이 되버렸다 댓글 신고

신경은 써야됨 좀 멀리할 필요는 있어도..국민이 정치에 관심 없는 대표적인 예시가 일본이잖아 일본 대신이 우리나라 장관급일텐데 un연설에서 쿨펀섹시 드립치는걸 잘생겼답시고 총리감이라고 는거 보면 우리나라도 정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때 저래될지 어케알아.. 더욱이 정치인의 권력이란 엄연히 헌법 상으로 국민에게서 나오는건데. 과몰입 안 하는 수준으로 관심은 가지는게 좋을 듯? 댓글 신고

ㅗㅜㅑ... 댓글 신고

정치는 이제 삶에 깊숙하게 들어옴. 여론 조작해서 한명 매도하는걸 정치질이라 그럼. 너도지금 정치질하고있음. 술자리에서 뉴스갖고 싸우는게 다 정치야. 정치란 중도를 한쪽 세력으로 끌어들이는거임. 사실상 한국인에겐 피할래야 피할수 없는 거지. 정치없이 직장생활가능하냐? 줄안서고 성공가능함?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