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꾸역꾸역 개9에서 ‘굴’ 찾으면서 오히려 지가 뭘 털었다느니 ‘고의적’ 거짓말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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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1abb6 | 2024-05-06 10:58
되지도 않는 영어로 괜히 대들어서 영혼까지 털리고 박제까지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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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1abb6 | 2024-05-06 10:58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소개한 개씹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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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1abb6 | 2024-05-06 10:59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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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1abb6 | 2024-05-06 10:59
너보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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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df0b | 2024-05-06 02:23
더 재미있는 관건에 대해서 논해보자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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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8
첫째,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金命新) 여사님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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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8
1.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 여사님은 약 1년 동안 61.0%의 수익률로 10억원을 벌어들여, 이른바 투자의 전설로 불리우는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조차도 도달할 수 없는 신의영역에 도달하신 분으로, 실력적인 측면에서 다른 잔챙이 투자자들과는 궤(軌)를 달리하며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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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8
2. 이처럼, 주식투자 분야에서 천재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자라면,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존경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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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8
3. 따라서, 주식천재김건희 여사님은 실력적인 측면에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배우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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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8
둘째,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 여사님을 쟁취한 윤석열 대통령님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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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9
1. 서슬퍼렇던 문재인 정부 치하(治下)에서는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의 윤석열 검찰총장님이 제대로된 수사를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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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9
2. 윤석열 정부로 정권교체 하고나니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님이 받고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이라는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준 느낌이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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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9
3. 윤석열 대통령님이 표방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지 똑똑히 목도(目睹)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아, 정권교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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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c485 | 2024-05-06 02:49
관심종자한테 관심좀 주지마라 신나서 날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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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끄러 | 2024-05-06 14:10
관심종자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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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e8ac57 | 2024-05-07 00:21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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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e8ac57 | 2024-05-07 00:22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金命新) 여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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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e8ac57 | 2024-05-07 00:22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추종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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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e8ac57 | 2024-05-07 00:22
What the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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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add4 | 2024-05-07 00:35
“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i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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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9746 | 2024-05-07 12:44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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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9746 | 2024-05-07 12:45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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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9746 | 2024-05-07 12:45
3.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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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9746 | 2024-05-07 12:45
“Nah. I don't see the point of fighting with a guy that has an intellectual inferiority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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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9746 | 2024-05-07 12:45
1. Nah 다음에는 comma가 와야하는데, period를 찍어버림. 이새끼는 영어를 못하면 그냥 한국어를 쓰면 되는데 왜 영어를 쓰는걸까 생각이 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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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9746 | 2024-05-07 12:45
2. 의미상 Cannot으로 와야하는데 "don't" 이지랄 해버림. 이새끼는 영어를 못하면 그냥 한국어를 쓰면 되는데 왜 영어를 쓰는걸까 생각이 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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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09746 | 2024-05-07 12:46
3. Arguing이 와야하는데, fighting 이지랄 하고있음. 이새끼는 영어를 못하면 그냥 한국어를 쓰면 되는데 굳이 왜 영어를 쓰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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