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진짜 눈물났음 엄마 걱정할까봐 그어린애가 소리도 안내고 눈물만 뚝뚝 흘리 댓글 신고

ㅜㅡㅜ 아 진짜 인간 쓰레기들 어떻게 아이를 저렇게 괴롭히는지 댓글 신고

저여자 100퍼 대깨문 댓글 신고

대깨문 존나 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머저리 댓글 신고

둘이서 고생한다ㅉㅉㅉ 댓글 신고

수준 하고는... 댓글 신고

ㄴ찐 댓글 신고

니네엄마? 댓글 신고

니년이 사람이냐?! 개같은년 댓글 신고

개같은... 애는 대체 왜저렇게 어른스럽냐 ㅜㅜ 안쓰럽게 ㅜㅜㅜ 댓글 신고

아씨바년 댓글 신고

???????????뭐야 댓글 신고

저 아이 지역이 어딘지만 알면 제가 가르쳐주고 싶어요 혹시 연락 할 방법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댓글 신고

실화탐사대에서 나왔던것 같은데 방송국문의해보셈 그런데 쉽지는 않을꺼임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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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ㅆ년 격투선수한테 똑같이 쳐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댓글 신고

와 진짜 시벌련이네 저거 눈깔 다 뽑고 깜빵에 쳐 넣어라 댓글 신고

과년 씨팔 저거 아줌마인가 몬가 ㅅㅂ 볼따귀를 찌져버리고싶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