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천장에 송로버섯 하나 실로 달아놓고. 그밑에 감자들이 지나가는정도일듯. ㅋㅋㅋ 댓글 신고

저정도면 청산가리 넣어도 모를듯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송로버섯 -> 오일 -> 오일 -> 시즈닝의 비율이라는 게 지리네 댓글 신고

차라리 10나노 트러플갑자칩이라하지 댓글 신고

송로버섯 씻은 물도 저거보단 비율 높을듯; 댓글 신고

트러플이 왜 비싼지 알수가 없다 그 비싼돈주고 고급레스토랑에서 먹어봤지만 이유를 모르겠더라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미국살면서 기념삼아 딱한번 주머니 털어가며 먹어봤지만 모르겠어 캐비어도 별로였고 근디 푸아그라는 맛있더라 근데 돈아까워서 다시 사먹으라하면 안먹을거임 내 입맛이 싸구려일지도 모르지만 댓글 신고

입은 걍 싸구려인게 좋은듯... 난 삼겹살 라면 광어 회가 제일 좋은 내 입맛이 좋어.. 댓글 신고

개취인듯. 버섯좋아하는데 트러플환장함. 나도 샥스핀, 캐비어는별로고 푸아그라조아함. 걍 입맛차이 댓글 신고

너 골방에서 책깔고 라면만 쳐먹고 살듯 댓글 신고

왜 먹어봣울수도 있지 댓글 신고

매 비트코인 잔고보는듯 ... 0.000000000000321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