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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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 출처가 없네 댓글 신고
    realķkego | 2019-09-11 12:51
  • 후쿠시마가 곡창지대라 버리지를 못하고 전국에 쌀 뿌림. 저 데이터는 후쿠시마에서 통계낸 것. 일본엔 여행가면 어딜 가나 방사능 쌀 먹는다고 봐야. 가정집에서나 안 먹지 호텔,여관 전부 저 쌀 공급 되니. 댓글 신고
    57-7338da | 2019-09-11 14:38
  • 오키나와 도착 후 렌트해사 처음 도로에서 본게 왜놈새끼들 가운데 손가락이다. 왜국은 가는게 아니다. 그 이후로 왜국 갈 생각도 안하고 왜국은 처다도 안본다. 개새끼들 댓글 신고
    62-213f66 | 2019-09-11 17:38
  • 오키나와거리면 안심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ㅅㅂ 도대체 어디까지 방사능을 흩뿌리고 다니는게야~!?!!? 댓글 신고
    36-27fbc0 | 2019-09-11 18:25
  • 오키나와라고 절대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일때문에 오키나와 사는데, 오키나와는 원래 옛날에는 일본영토가 아니고 류큐왕국이라는 별도의 나라였어요. 제주가 탐라, 우산국이였던거랑 똑같이 못알아듣는 방언 쓰고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오키나와 하면 시골 촌뜨기 라는 시선으로 보면서 무시하는 경향 있고, 쟤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뭐~ 하면서 오키나와에다가 슬쩍 내다버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그래요. 일본중에서 관광객에게 그리 엄하지(?) 않은 곳이 오키나와랑 홋카이도 두군데인데, 홋카이도에는 왜 후쿠시마 쌀이 없겠습니까? 오키나와도 쌀 자급 되는 지역인건 똑같아요. 홋카이도만 쌀 나는 지역인거 아닙니다. 오키나와가 쌀이 안나서 후쿠시마 쌀 퍼다주는게 아니라, 오키나와 놈들아 니들이 먹고 처리해라 라는거에요. 그리고 오키나와는 외노자 비율도 높습니다. 한국에 조선족 아줌마들이 있듯 일본은 네팔인 베트남인들이 많은데, 걔네한테 다 먹이는거에요. 댓글 신고
    233-96343a | 2019-09-12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