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멋진분~ 댓글 신고

쿵쾅! 댓글 신고

추억의 구형군장 ㅎ 포병이라 우린 저군장 썼는데 댓글 신고

전 분리수거장 가서 스티로폼 잔뜩 구해다가 생활관 다 나눔해서 넣었습니다 ( ͡° ͜ʖ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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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로 갔더니 첫 행군에 아령을 넣더이다… ㅅㅂ 불끈 할때라 문제는 없었죠… 박스?? 미친련 박스에 든 삼겹살이면 클리어 했겠지 ㅎㅎ 댓글 신고

뭐 계급이랑 부대 분위기 행군뛰는 훈련이 뭔지에 따라 fm이냐 가라냐가 정해지는거 같네요 신교대랑 유격행군은 fm이거나 좀 더 챙겨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타 부대에서 관심있게 보는 훈련은 빼박 fm이죠 댓글 신고

박스는 지랄 군생활 야메로 했네 땡보새끼 댓글 신고

요즘은 군대 군장 fm으로 다 싸는가? 나땐 다 박스 넣고 모양만 잡았는데. 댓글 신고

군대 어딜나왔길래 안넣음?? 전방에선 다쳐넣는데 댓글 신고

30키로 ㄴㄴ 출발 복귀 90 공격방어 20 총 백십키로 댓글 신고

아니...군장무게 댓글 신고

먹을꺼 잔뜩 넣어서 올땐 가벼워 댓글 신고

배낭이 625때꺼 댓글 신고

15키로 할때 와..죽겠다 했는데 30키로 하니 아 그건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댓글 신고

복장은 신형인데 군장은 뭐 2차대전이냐 ㅋㅋ 댓글 신고

90년대까지 사용하던 구형군장. 2차대전 군장스타일 맞구요, 그시절 2차대전 미군 수저, 미군수통도 한국군에 사용중 댓글 신고

쿵쾅이들 주말에도 여전하구나 ㅋㅋ 사람을만나 모니터바라보면서 족발 끋고 세상을 느끼지말구...ㅎㅎ 댓글 신고

그니까 아가리 좀 싸물어 니가 어디 훈련소든 어디 자대는 안궁금해 거서 가라로 했다고 여기서 씨부리지 말라는 말이야 병신아 댓글 신고

ㅋㅋ완전 개 병신이었네 이새끼 댓글 신고

글마다 똥싸고 다니느라 고생이많다 병신아 왜욕먹는지 모르겠지? 모르니까 계속 싸지ㅋㅋㅋㅋ 댓글 신고

ㅉㅉㅉ 댓글 신고

적은 글마다 쿵쾅이던데? 그걸 못느끼는걸 보면 남자인척 하는 쿵쾅이 아니면 남자들이랑 못어울리는 ㄱㅐ찐따 둘중 하나일듯 댓글 신고

사람이 걸으면서 잘수도 있다는거 몸소체험했음..ㅋㅋ 댓글 신고

페미들:ㅂㄷㅂㄷ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