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의사를 물어볼수 없다는게 제일 어려움 댓글 신고

여건이 된다면 어떻게든 살리고 싶음. 겪어 보렴 댓글 신고

지랄마세요. 전부다 당신같은 상황 아니야 댓글 신고

우리 부모님은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필요없다고 지시를 내린 상황이라… 댓글 신고

남의 이야기같지 않네… 댓글 신고

환자도 글코 서로위해 안하는게 맞아 댓글 신고

연명치료의 대상이 부모가 아니라 자식인 경우 부모들이 끝까지 희망을 놓지 못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당신 때문에 6개월이나 더 고통을 받았다고 가슴에 한이 남고.. 아내가 폐암으로 세상 떠날 때 장모님이 그러셨네요.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