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건 님이 잘못읽은거 같은데. 아들이라는 놈이 아버지 부끄러워하는게 덜떨어져보인다는거 아님? 댓글 신고

요즘에 내용도 안 읽어보고 댓글 다는 이상한 사람이 많이 늘었네 아님 난독증인가 댓글 신고

길지도 않은데 좀 읽자 댓글 신고

금수저인척한게 싫은게 아니라 아빠를 삼촌이라고 구라친게 ㅈ같다는거지. 여기도 안읽은사람있내 댓글 신고

네 댓글 신고

폐륜아 댓글 신고

? 댓글 신고

응 너 댓글 신고

?여기 왜캐 난독이 많냐... 댓글 신고

1. 평소 금수저 티 냄 -> 씀씀이 헤픔. 2. 아버지의 허름한 작업복 -> 알고보니 집안 형편 안좋음(1번 항목 주목). 3. 아버지가 부끄러워 삼촌이라 둘러댐 -> 호로자식 댓글 신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안불쌍한 홍길동 댓글 신고

그래도 문베충인 남자보단 낫지뭐 댓글 신고

문제인 밖에 모르는 병신 댓글 신고

맞춤법도 틀리는 병신이 뭐래 댓글 신고

슬쩍보니까 뭐였냐 댓글 신고

여튼..ㅡㅡ 그냥 댓글에 욕달고싶은사랆이 대부분... 댓글 신고

일단, 여자가 말한게... 애매함! 남친이 잘사는 새끼인줄 알았는데 못사는걸 알아서 헤어졌는지... 아니면, 남친이 아버지를 창피해 하는 호로새끼여서 헤어진건지... 이걸 알아야 여자가 쓰레기인지 아닌지가 결정된다. 댓글 신고

금수저 코스프레가 불만이였다면 삼촌언급까진 가지도 않고 그냥 아버지 얘기서 끝났을것 같아요. 자기 아버지가 부끄러워 삼촌이라 둘러댐을 꼬집고 싶었던거 아닐까 싶어요. 댓글 신고

음음.. 일리가 있군요! 댓글 신고

ㅡ프리랜서 까지 완벽하네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남친의 아버지셨어요’ 로 보면 남자가 좀 문제인것처럼 보이긴한데 진짜 속마음은 모르는거지 금수저인줄 알고 만났는데 아니라서 해어진건지 댓글 신고

요새 청소년층에서 인터넷때문에 난독증세가 심해진다고함. 장문일수록 내용파악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 비중이 높아진다는데... 댓글 신고

금수저라 좋은거였으면 그런가보다가 아니라 땡큐나 나쁘지않다 정도라 했을거고 본인을 ㅂㅅ만드는 인터뷰를 누가하겠어 좀 나쁜 아들도 존재하는걸 인정할순 없는건가; 댓글 신고

직업이 프리랜서 ㅋㅋㅋ 화류계에서 보지 파는 년이구만. 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ㅋ 좆집이라고 부르지 정액받이나 댓글 신고

짤의,본질은 문체가 같고, 픽션.느낌 이란거죠. 가정하면 쌍둥이면 헷갈릴수있지요 댓글 신고

야이 씨발 그럴수도 있지 뇌없냐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