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극단적이야 사람이; 댓글 신고

세탁소한 부모무시함?그아들은 세탁소한 할아버지 닮아서 기술이 좋을지도 댓글 신고

헝그리정신이 없어서 그래 댓글 신고

부모가 갈피를 못잡으니까… 일단 애를 바짝 조였다는 표현을 쓰는것부터 글쓴이 스스로 자기주도와 방치를 구분할 수 있는지 의문… 댓글 신고

이게 참 진짜 어려운거같음 나이든 세대는 주입식으로 자랐는데 시대가 그게아니다보니 이게 방치인건지 뭔지 잘 모르겠음 진짜고민이고 어려운데 지금 현재진행중 댓글 신고

결혼은 해봤냐? 댓글 신고

요즘은 돈과의 싸움임. 대치동 가서 사교육 풀 푸쉬해주면 최소 연고대는 감. 아니면 미국 캐나다 유학 댓글 신고

포기해. 니가 못해서 그런거야. 니가 잘했다고 다른사람도 똑같이 잘하는거 아니고 하는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고, 니가 못하는걸 다른 사람이 잘할 수 있는것도 많아. 다름과 틀림을 구분못하는게 부모라고 글 싸지르는거 보니 부모가 병신 댓글 신고

일단 서울대 출신 아버지는 네이트 판을 하지 않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