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 벨붕이잖어 댓글 신고

아닌데 난 1번인디 댓글 신고

2번이 벨붕인 이유는, 일정수준 이상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서 겉부분에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켜 감칠맛을 가져오면서도 내부의 육즙을 동시에 챙길 수 있기 때문임. 댓글 신고

따라서, 스테이크 구울때도 일정 수준 이상의 두께가 필요한 것이고, 굽기 직전 겉면의 수분을 키친타올로 제거해야 하는 것임. 댓글 신고

그건 니한테나 그렇고 난 1번이라고 댓글 신고

알겠어. 네가 덜 맛있게 굽는 방식을 선호한다면 존중해줄게. 댓글 신고

예전에는 2번이 당연히 과학적으로 맛있다라는 생각이 지배해서 항상 2번 스타일로 먹었었는데, 요즘들어서 먹어보면 1번이 더 맛잇다고 느껴짐. 니이들어서 그런가??3번은 항상 ㅈ노맛 댓글 신고

나는 2번이었는데 요샌 1번이고 캠핑가서 3에 볶음밥하면 개꿀 댓글 신고

너무 두꺼우면 레스팅이 필요해서 한국 성격에 안맞지 댓글 신고

난 무조건 3번... 밸붕이라 생각하는건 그냥 니취향인듯... 댓글 신고

2번은 잘구우면 맛있고 3번은 대충 구워도 맛있음 댓글 신고

맛있음의 고점이 다르지 않나...? 댓글 신고

너무 배고플 때는 익는걸 기다리기 싫어서 대패를 시키는데 뭘 따지지는 않는다 다 맛있기 때문에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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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겹살에 두께는 6미리. 무쇠판에 꽃소금만 살짝. 기억해라 댓글 신고

2,3 그때그때 달라요 댓글 신고

고기는 뭐가되든 옳다 댓글 신고

다 댓글 신고

그런거 따질시간에 한점이라도 더 먹어라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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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 댓글 신고

걍 취향것 먹으면 되지 이런것도 논쟁거리가 되나 댓글 신고

냉삼♡ 댓글 신고

1번 2번은 너무 많고 흔해져서 수년전부터 물렸음 댓글 신고

22222 댓글 신고

1111 댓글 신고

1111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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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두께와 식감 중요해. 아무거나 처먹는다는 새끼들은 설국열차 프로틴바나 먹고 살아라. 삼겹살은 무조건 6미리 이상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