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도 같이 창궐?? 댓글 신고

프랑스인들. 정신 나감 댓글 신고

동물보호같은 미친소리 보다 가장 큰 원인은 파리 라는 동네가 워낙 오래되서 쥐가 살 서식지가 많은거 100년 넘은 건물이 잔뜩이고 건물을 헐어버리기도 힘드니 쥐가 그렇게 들끓는거 댓글 신고

고양이 키우면 돼 댓글 신고

이게 다 라따뚜이 때문이다 댓글 신고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남일같지는 않지만 댓글 신고

엌ㅋㅋㅋㅋㅋ 단체로 흑사병 ㄱ? 댓글 신고

유럽짱개답네... 댓글 신고

라따뚜잌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진심개극혐 댓글 신고

병신들 ㅋㅋㅋ 댓글 신고

한국도 이대로 간다면 이렇게 될거다 댓글 신고

우리나라는 미리 쥐 잡았는데 ㅋㅋㅋㅋ 댓글 신고

이상한데서 동물보호를 하네 ㅋㅋㅋ 댓글 신고

다람쥨ㅋㅋㅋㅋ 댓글 신고

쥐가 커엽긴 한데 재들 병 옮기잖아 ㅋ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