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이야 어쨌던간에 남의 삶을 예단하는 것은 최악의 폭력입니다. 당신도 부잣집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노력안한 징징이에 불과하지요. 정유라 같은 느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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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ba0aa8 | 2018-11-05 06:19
쟤는 징징거리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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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f148c | 2018-11-05 06:22
82kg김지영 읽어보기나 함? 예단이 아님 ㅇㅇ 그냥 찡찡되는 모든 과정이 자세히 설명되있는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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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bf1954 | 2018-11-05 06:23
맞음. 학창시절, 가정, 직장, 결혼, 육아 일생이 그냥 찡찡되는 전형적인 남탓 타령 소설임. 한녀는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도 평생을 남탓 오지게 하고, 지가 불편한것은 세상 제일 억울하고, 스스로 개척하거나 지가 바꿔볼 생각은 전혀 안한다는 것이 이 책의 교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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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cc18c9 | 2018-11-05 07:20
팩폭 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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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e0b5d | 2018-11-05 07:40
그럴듯한 단어 몇개 나열하면 지가 논리적인줄 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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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7d4cf | 2018-11-05 06:28
부들부들 페니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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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57558 | 2018-11-05 10:34
너 난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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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2859f | 2018-11-05 10:39
국어 9등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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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16ef | 2018-11-05 16:08
니년들이 글찮냐? 그럴듯한 단어 몇 개 외엔 허세부릴거 없고, 바닥나면 그것도 모르냐고 부들거리고. 맞는말인데 니년들이 불편하면 다 틀리고 여자라서 차별받는다고 갑자기 보들보들 거리며 삼천포로 확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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