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억만장자, 졸업식 축사 중 "학자금 융자액 내가 대신 갚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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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 토니스타크가 여기에 댓글 신고
    223-3b1336 | 2019-05-20 02:30
  • 알바해서 학비낸애들 존나 불쌍 생각좀 하고 지르지 댓글 신고
    193-3e6b03 | 2019-05-20 03:08
  • 거지근성 댓글 신고
    36-3e3fbb | 2019-05-20 03:49
  • 누구나 목은 마르지. 달리기 1시간 뛰고 온 애느 방금 라면 먹은 애나 심지어 옆에 물마시는걸 보다보니 목이 마른사람도 있지. 근데 진짜 목마른 사람은 수분부족으로 죽기 직전인데 그사람은 목마르다고 말도 못함. 여기서 그럼 무슨수로 죽기직전인 사람을 골라내서 물을 주냐? 불가능하지. 어떤 집단을 가정하고 공급해서 그런 부류의 사람이 많다고 판단되는 쪽을 갱생시키는거지. 그걸갖고 부당하게 물먹은 사람이 있다고 정책을 까면 되겠냐. 댓글 신고
    개구개고기 | 2019-05-20 04:37
  • 뭔 정책이래 ㅋㅋㅋㅋ 댓글 신고
    202-2d08be | 2019-05-20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