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약간, 오세훈이든 조국이든 누가 됐건간에, 윤석열 대통령님을 실력적인 측면에서 따라올 자가 대한민국에 존재할지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인? 부정적인? 제가 염세주의자는 아니지만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댓글 신고

영세주의자는 아니지만 주체사상 주의자는 맞지 댓글 신고

여자들이랑 1:1랜덤채팅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주소 : http://ranchat.xyz 댓글 신고

어차피 개돼지들이 지지층인데 뭔들.. ㅋㅋ 댓글 신고

서법 고법의 차이는 당시 서울대 의대 고대의대 수준의 차이였고, 사시 패스는 큰 차이지 댓글 신고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91025/98069012/2 댓글 신고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91025/98065464/1 댓글 신고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이 사법시험 자체를 응시 안 한 사실을 인터넷에 잠깐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데도 확인을 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며” 댓글 신고

그래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시 안했으면 했으면 붙었을거라는게 됨???? 사시노패스는 안변해 ㅋㅋㅋ 인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1. 애초에 ”사시 패스는 큰 차이지“ 라고 하는 자체에서, 패스를 했느냐 못했느냐의 능력차이를 기저에 깔고있는 것인데, 댓글 신고

2. 애초에 조국 교수는 사시에 응시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능력차이를 논하는 것 자체가 시작인 안된다는 점. 댓글 신고

3. 그리고 조국 교수는 법학자로서 학계에서 매우 잘나간다는 점에서 능력을 논하는게 의미가 있는가 하는 점. 댓글 신고

(우리 벌레 씨발련들은 그... 뭐랄까... 항상 논리적으로 핀트가 어긋나있는? 약간 능지 자체가 조금 씹창난? 그런 느낌? 을 지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약간? 그런 느낌이네요.) 댓글 신고

그 씹창난 능지로 끝까지 뭐가 문제인지 알아듣지를 못하고 이렇게 대들다가 이렇게 뚝배기 깨지고선, 뭔 조선족이니 굴이니 뭔 개쌉소리 하면서 빤쓰런 하는 모습을 매번 보고있으면, 댓글 신고

약간, 벌레들의 능지가 씹창난게 아니라, 능지 씹창난 새끼들이 벌레가 된다? 약간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그런 느낌이네요. 댓글 신고

더러운 위선자 조국 out! 고위공직자 입시비리 근절합시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