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사건 보고 어느 변호사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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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 관상은 뭐다? 댓글 신고
    5d-b8067e | 2024-10-13 07:38
  • 뭐든지 쿨한게 좋은 건줄 알던 사람이 하던대로 한 거. 멀리 안나간다 댓글 신고
    418005aa | 2024-10-13 09:23
  • 문 닫아라 댓글 신고
    f3-577de5 | 2024-10-13 09:28
  • 내 팬이 맞고있는데 일행도 있으면서 그냥 도망쳤다?? 쫌 그러네 댓글 신고
    56-b37317 | 2024-10-13 09:33
  • 제시가 경찰임? 왜 제시가 제지해야됨? 댓글 신고
    32-d91557 | 2024-10-13 10:54
  • 제시는 해야지 댓글 신고
    1f-89e7bf | 2024-10-13 13:20
  • 법적으로 그래야 할 의무도 없고 본문에서도 말했듯이 제시가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기에 처벌받을 일도 없을거임. 다만,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는건 본인이 감수해야 할거임. 댓글 신고
    4822add4 | 2024-10-13 21:50
  • 지하철에서 임산부가 앞에 서있는데 임산부석에 앉아서 일부러 모른척 하거나, 장례식장에서 상주한테 말실수를 크게 했다고 생각해보자, 내가 그러지 말아야 할 법적인 책임은 없을수있어도 주위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건 행동에 대한 결과로 내가 감수해야 할 일인거임. 더군다나 무력으로 제지하는건 불가능하더라도, 자기 지인이니까 말리는시늉이라도 하는건 가능한 상황이았으니 댓글 신고
    4822add4 | 2024-10-13 21:53
  • 범죄자 은닉이크고 지팬이맞고있는데 튀고 술마쉬고있는건잘한거임?ㅋ 댓글 신고
    5e28cf51 | 2024-10-13 23:01
  • 일반인들도 사람이 다치면 그냥은 안간다. 팬 때문에 먹고 사는 사람이 할짓은 아닌데 댓글 신고
    238-50619a | 2024-10-13 14:40
  • 먼저, 나 또한 이 폭력사건이 결국은 제시 라는 연예인의 존재로 인해서 촉발된것인데 그 당사자가 무책임하게 회피한건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함. 근데 변호사 라는게 사회정의가 무엇이다 라고 판단하는 위치에 있지 않고 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해석하는 직업일 뿐인데 변호사가 말하면 그것이 곧 객관적인 판단인양 떠벌이는게 어무 같잖음. 특히 마지막에 '사후 대처가 성인이자 공인인 유명인의 대처라고 보기에 매우 미흡했다' 라는건 변호사로서가 아니라 철저히 개인의 의견일 뿐인데.. 법에 공인이나 유명인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 라고 나와있는게 있음? 이 글은 변호사 라는 직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무지성적 객관화를 이용한 자기주장에 불과함. 댓글 신고
    9a-5fc783 | 2024-10-14 06:44
  • 변호사는 법적인 부분에 대해 해석하는, 어찌보면 그저 기술자(?)일 뿐이지 보통사람의 도덕적 잦대를 규정하고 객관화하는 직업이 아님 댓글 신고
    9a-5fc783 | 2024-10-14 06:46
  • 변호사가 아닌 나도 할 수 있는 말. 이 사건에서 제시는 무죄임. 도덕적으로 도의적으로 비판받을 수 밖에 없어보이긴 함. 댓글 신고
    9a-5fc783 | 2024-10-14 06:48
  • 공감되는 댓이네, 솔직히 변호사의 글이라기에는 법적인 이야기는 너무 부족한 글이었음. 자기가 변호사라는건 구라같기도 하고 댓글 신고
    4822add4 | 2024-10-14 07:00
  • 그러니까ㅋ 5년 동안 형사 사건을 변호해왔지만 이번 사건은 너무 화가 났대ㅋ 이게 변호사로서 할 소리? 5년 동안 형사사건 변호를 해온 입장에서 이 사건은 명백한 유죄임 이라고 하던가 댓글 신고
    9a-5fc783 | 2024-10-14 07:17
  • 굴보이 병신같은 긴 댓글에 본인 혼자 대답 댓글 다는게 개9의 참 재미지 ㅋㅋ 댓글 신고
    6a-40ceb1 | 2024-10-14 12:32
  • 왜 사냐?ㅋ 댓글 신고
    6a-40ceb1 | 2024-10-14 12:32
  • 병신아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 이런 쓰래기 글을 누가읽겠냐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6a-40ceb1 | 2024-10-14 12:33
  • 조현병 환자가 이래서 좆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4822add4 | 2024-10-15 01:56
  • 니 망상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말고 정신과 가서 약쳐먹던가 입원치료 받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보이가 누군데 ㅋㅋㅋ 집착 존나게 심하네 진짜 병신 댓글 신고
    4822add4 | 2024-10-15 01:56
  • ㄴ 이런 발작: 진짜 지가 자문자답한 댓글 댓글 신고
    6a-40ceb1 | 2024-10-15 02:03
  • 그게아니라 정병환자사 찾아와서 개소리하면 누구나 좆같은게 정상이지, 그리고 너야말로 228계정으로 다른사람인척 했잖아ㅋㅋ 댓글 신고
    4822add4 | 2024-10-15 03:41
  • 법을 크게 오해하고 있네.. 법적인 문제에대해 해석만 할거라면 판사면 충분하지 변호사는 필요 없음. 의뢰인의 입장을 대변하여 상대에 대한 비난을 합법적으로 하는것도 변호사의 일이고, 도덕적 비난 가능성은 법원의 양형이나 손해배상에 있어서도 크게 영향을 주는 요소임. 왜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고있는 변호사를 비난함? 단순히 사법 불신을 키우려는 의도로 모든 법조인을 비난하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봐라. 댓글 신고
    143-03e36b | 2024-10-15 02:46
  • 인터넷 게시글에서 실제 변호사인지 알 방법이 없는 상황에 개인의 의견만이 들어있는 글이어서 생긴 일인거 같음. 그리고 저게 저 사람이 피해자 변호인으로써 쓴 글도 아니고 댓글 신고
    4822add4 | 2024-10-15 03:45
  • 피해자 변호사가 저렇게 말하면 이해하겠는데 그저 "사건을 본 어느 변호사"라고 하는 사람이 변호사로써 해줄 수 있는 법리적인 해석보다는 누구나 저렇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주관적 의견만을 말하는게 조금 아쉽다는 의미지. 댓글 신고
    4822add4 | 2024-10-15 03:46
  • 우리끼리 술 마시다가 우리애들이 사고 치면 같이 수습해야지...특히나 나 때문에 시비 붙어서 싸움 나면 당연한거지. 나도 경험해봄. 팀으로 돌아 다닐때 아는애가 옆 팀이랑 주먹 싸움붙었는데 결국 다 같이 조사받음. 댓글 신고
    145-0fd422 | 2024-10-14 20:18
  • 걸크러쉬 쌘언니 10 20대 여자들의 우상 !!! 제시!!! 우리나라 돈 끌어 모아 스웩! 댓글 신고
    561e66e9 | 2024-10-15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