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걸 왜 키워..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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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하겠지 저새끼를 왜 내가 낳았을까 댓글 신고

ㅇㅈㅇㅈ 댓글 신고

하는짓이 국정농단 흉악범 세력이랑 똑같네 댓글 신고

애초에 말안듣는다고 때리고 하는 야비도 잘한거 하나 없는 인간이구만 뭘 댓글 신고

그애비에 그자식이구먼 댓글 신고

자식잘못 3 애비잘못 7 댓글 신고

아니 정말 부모자식간 이구나 댓글 신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 댓글 신고

보통 애비가 쓰레기인 경우가 더 많음 자식 교육이 개판이란 뜻이거든 댓글 신고

다행이다 저런환경에서도 잘자라서 댓글 신고

콩심은데 콩나는것을 자식도 사랑과 대화로 풀어나가면 잘 큰다 댓글 신고

다행이다 내 딸 아니라서 하마터면 찔러 죽였네 댓글 신고

걍 콩가루 집안이네 댓글 신고

저게 자식 잘못은 아니지 븅신들아 너네 부모가 아무것도 모르는 너 어린 시절부터 쭉 저랬다고 생각해봐라, 너라도 안 변할까? 여기 댓글에 꼰대 투성이네 쉰내난다. 댓글 신고

애비 잘못탓하는새끼 100퍼 틀딱 문베충 댓글 신고

애비가 100퍼 잘못한거지 댓글 신고

근데 요즘세상엔 정말 찌를수도 세상에 미친놈들이워낙많아서즈 존속살해도 즐비하구만 댓글 신고

개꼰대에 개같은딸년 댓글 신고

???: 훠훠훠 젠또감수성이 부족하쉬면 안됩니돠아 저는 뻬미 되통령입뉘돠~ 댓글 신고

100퍼 애비잘못 딸새끼 혼자 지랄한거여도 자식교육못한잘못 댓글 신고

잘했다. 진심 저렇게 해야 정신차림 댓글 신고

부모가 형성한 잘못된 가정환경 탓 70% 글쓴이의 탓 30% 부모는 아이에 대한 책임이 항상 크다. 저런 식의 버릇없는 행동이 자연발생적으로 나오는게 아님 댓글 신고

부 전 자 전. 댓글 신고

이해되는 나는 뭘까........... 힘들게 살았나봅다. 댓글 신고

인간 이하의 짐승이 글을 써대네. 댓글 신고

그냥 나가서 혼자 살어 왜 부모랑 같이 굳이 붙어 살면서 저 개지랄이냐 댓글 신고

웃긴게 저 글만 보고 부모가 그냥 그랬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저렇게 삐딱한 놈이면 애비가 먼말을 해도 삐딱하게 볼 확률이 높은데. 글고 보통 환경이 중요하긴 한데 간혹 이상한 놈들이 나올때가 있어서(반대 상황도 있음) 그냥 이글로 먼 판단하긴 힘들거라본. 댓글 신고

자식농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자식에게 죽여버린다 주둥이를 찢어버린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면 꼭지돌면 자식에게 뭔짓했을지 다보임. 댓글 신고

개집 댓글 신고

ㅋㅋ 나중에.. 딱 너같은거 낳아서 키워라.. 그때 니가 뭔짓 했는지 알거야..ㅉㅉ 댓글 신고

너같은거 낳는법 : 애를 낳는다 -> 자기 마음대로 안 하면 주둥이 찢어버리겠다고 욕한다 -> 그래도 안 통하면 진짜 때린다 -> 자식이 반항 ... 엥 완전 억울한거 없는거 아니냐? 댓글 신고

죽게 냅두지. 둘다 불쌍하다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레전드집안 댓글 신고

저런 애비 틀딱들이 보통 문베충들임 자식이 정의구현 했네 댓글 신고

그애비에 그새끼 댓글 신고

재인이 어릴적이랑 똑같내 댓글 신고

저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 자체가 아들인성이 보인다 댓글 신고

지들이 안커봐놓곤 왈가왈부하네ㅋㅋ 국회의원이랑 다를게뭐임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