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 가서 영정사진을 칼로 찢은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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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 아빠라는 인간이 가진 마인드 자체가 썩어빠졌네 저게 왕따시킨 애새끼들이랑 뭐가 다르냐 댓글 신고
    개강한대학생 | 2019-06-03 05:21
  • 애비가 저러니 애가 미치지. 아이 잘 보듬어야할 듯 댓글 신고
    a0-2d6ac0 | 2019-06-03 05:22
  • 주작 댓글 신고
    91-28d070 | 2019-06-03 05:26
  • 주작 - 고등학교 아이가 있다면 적어도 나이가 나랑 또래같은데.. 우리 나이때는 말안했어요라 말하지.. 안말했어요라고 말하지 않음. 20대로 추정되는 애가 작성한 주작글 댓글 신고
    91-0cdd60 | 2019-06-03 05:29
  • 근거가 뇌피셜이네ㅋㅋㅋ 댓글 신고
    223-a95812 | 2019-06-03 09:13
  • ㅋㅋㅋㅋ 써놓고 코쓱 나쫌 예리했다 댓글 신고
    f0-d78d7f | 2019-06-03 12:4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46-4a045a | 2019-06-03 13:13
  • 엄마라도 정상이니 그나마 다행이네... 댓글 신고
    70-93e693 | 2019-06-03 05:32
  • 태어나기전에 선택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댓글 신고
    syk | 2019-06-03 06:24
  • 15지망? 나때 1,2지망이고 내가 22살인데 내동생도 1,2지망이고 흠 댓글 신고
    237-ebdc7a | 2019-06-03 06:25
  • 지역마다 다름 우리도 10후까지 있었음 댓글 신고
    255-12d338 | 2019-06-03 07:19
  • 촌동네 사나보네 댓글 신고
    62-80e9e1 | 2019-06-03 13:04
  • 범어동이 촌인지는 모르겟다 좋은 동네라고 하긴 그래도 댓글 신고
    237-ebdc7a | 2019-06-03 16:40
  • 딱좋다 갓직히 여자스러운건 찐이라 마음에 안드는데, 인성은 조금 터졌을지 모르지만 칼로영정 사진찢을 용기면 여자스러운,찐스러운 면은 아예 벗어난듯.좆같은 걸 좆같다고 표출할 줄 아는거니까. 그리고 애초에 왕따시킨 애니 딱히 미안해할 필요도 없음 ㅇㅇ. 댓글 신고
    147-d285c0 | 2019-06-03 06:39
  • 호상이네 댓글 신고
    4fc73ba4 | 2019-06-03 08:35
  • 개개인의 개성을 인정하지않는 한국사회가 문제다. 댓글 신고
    210-915dab | 2019-06-03 08:53
  • 아빠란 놈이 문제네. 댓글 신고
    56-125c11 | 2019-06-03 09:21
  • 소설이라도 왕때시킨 애 잘죽었다 댓글 신고
    223-a0ae2d | 2019-06-03 14:22
  • 난 이해되는데? 정신병원 다닐 정도면 정신적으로 저 아들은 살해당한거나 마찬가지임. 저럴 때 부모는 감싸줘야지 왜 화를 내. 애비가 문제인듯. 댓글 신고
    61-54cd34 | 2019-06-03 14:24
  • 아빠가 잘못했긴 한데, 엄마 입장에서 애가 저렇게까지 정서적으로 불안한 걸 억장이 안 무너지게 생겼냐..? 피해자 입장에서 억장 무너지지. 그래 억장이 무너지지. 근데, 너네 가족이 저런 행동을, 그것도 성인이 돼서 한다고 생각해봐. 걔 미래가 앞으로 걱정 안되겠냐? 댓글 신고
    166-e10e03 | 2019-06-03 15:51
  • 엄마는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장례식장 가서 원수같은 새끼 영정 찢어버리고 난동 피울 용기면 뭐든 합니다 이제 댓글 신고
    249-abf498 | 2019-06-03 17:42
  • 나같으면 진작에 왕따시킨학생이랑 부모랑 불러다 앉혀놓고 담판지어버렸음 또한번 더 그러면 너 소년원갈준비하라고 면전에다 대고 개지랄 다해서 내아들 인성 살렸다 댓글 신고
    168-576900 | 2019-06-04 06:16
  • 사실 우리아빠가 그러셨었음 나 촌에서 도시로 넘어왔을때 그땐 2차성장 전이어서 키도작고 말랐다고 존나괴롭혔는데 아빠가 어떻게 아셨는지(학생주임이셨는데) 어느날 걔랑 부모 불러다가 앉혀놓고 그래 말씀하셨대드라 또한번 그러면 소년원 갈준비 하라고 그러니까 어느날부터 괴롭힘도 사라지고 좋아졌었음 댓글 신고
    168-576900 | 2019-06-04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