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왜 다 아는거야 ㅡㅡ 댓글 신고

아저씨 몇살이세요..? 댓글 신고

ㅋㅌ 댓글 신고

아재(x) 틀딱(o) 댓글 신고

석유곤로 뭐임 설명도 없네 댓글 신고

난로 아님? 댓글 신고

ㄴㄴ 가스렌지 전신이라고 생각하면 됨 주방용임 댓글 신고

석유채워 넣고, 레버 돌리가 심지 올린다음, 성냥으로 불붙여서 불꽃보호막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불붙여서 조리. 내 7살때까지 쓴 기억이 나네. 가스렌지 들어오면서 빠빠이 했다. 댓글 신고

불붙여서 조리 -> 불붙인 후, 냄비나 후라이팬 올려서 조리 댓글 신고

그립읍니다 댓글 신고

"읍니다"는 조상님 수준인데? 댓글 신고

이때도 ‘그립습니다’로 썼음. -읍니다는 쌍시옷 뒤에서 댓글 신고

그립습니다 먹었읍니다 사랑했읍니다 댓글 신고

석유곤로 저거 난로 아니냐 ? 나무에서 업그레이드된거 댓글 신고

너네 풍로는 아냐...? 그립읍니다 댓글 신고

대체적으로 나이 50은 되어야 알수 있는 물건들이네.. 유엔에서도 60대 까지 청년이라고 규정했는데 틀딱은 너무 한거 아니냐.. 댓글 신고

40 인데 저거 다 있었음 댓글 신고

종이 인형은 스티커 형태로 지금도 나오지 않음? 아폴론도 지금도 있고 저 경주마는 85년 이후 95년 이전에 태어나 나 어릴때 관광지에서 종종 팔았는데 지하철역이나. 댓글 신고

토큰 회수권 곤로 못난이 인형 빼고 어릴때 가지고 놀거나 사용해본 물건들 지금 30대 중반임. 참고로 태어나서 자란곳은 서울임 댓글 신고

아폴로랑 같이 먹던게 셀로판테잎처럼 생긴과자도 있었음 댓글 신고

요즘에도 교실에 풍금 있냐? 댓글 신고

1978년생입니다 댓글 신고

드라마 눈이 부시게 보다가 극중 소품 못난이 삼형제 인형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