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한동훈이 의료대란 중재? 예상됐던 총선용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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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 윤씨가 의사들이 들고 일어날수 없을만한 이슈를 던져놓고, 의사들이랑 국민들이 자기들끼리 치고박게 만든다음, 한씨가 소동을 마무리한 영웅이 되는 그림. 그덕에 명품백얘기는 쏙 들어갔네. 댓글 신고
    129-f41180 | 2024-03-27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