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축구 뿐만 아니라 야구도 그랬음. 운동 최고 명문고 아닌데, 특출난 선수가 나오면 자기 친구들 여럿 입학시켜주는 조건으로 덜 유명한 학교로 진학 댓글 신고

야구 박정태, 강기웅 이런 선수들도 서울권 명문대 야구부 갈 수 있었는데, 고교 친구들 받아주는 조건 + 장학금 받기.. 이렇게 해서 각각 경성대, 영남대 진학 댓글 신고

그런 사례는 의외로 많음 댓글 신고

끼워팔이 많은듯.. 댓글 신고

울 고등학교도 농구 명문이라 해마다 국대도 나오고 연고대 주전도 나오는데 그때마다 꼭 경기는 못뛰는데 학교 올라가는 형들 있음 댓글 신고

정말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 많이 좋아해요 환이형 댓글 신고

상상하고 내뱉지마... 너도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아봐야 정신차리지도 못하겧지... 주변 체고 친구들 있다면 저런거 많다 한명 오면 동료 네명 받아준다느니 그런거 같이 운동한 세월이 몇년인데 부모한테 뭘 받아먹는다는 생각을 하냐? 애들끼리 어떻게 지내라고... 집 밖에 나와서 마스크끼고라도 바깥세상 공기 좀 마셔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