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서열 이딴 거 아직도 믿고 있나? 일부 학교 빼곤 전부 헛것들. 댓글 신고

중앙일보 따위류 대학평가도 마찬가지. 특정 학교 총장이 돈 더 주고 학교 홍보하려고 광고 큰 거 넣어주고 그러면 "학교의 미래가 밝다" 이러면서 빨아주는 기사 씀. 그냥 장사임. 댓글 신고

그리고 대학 순위 조금 올려주고. 중앙일보 등 대학 평가 보면 말만 무슨 기준 적혀 있지. 내용도 모호하고 지들 꼴리는대로 가중치 두어서 매기는 거라 개판임. 댓글 신고

이런 류의 서열 어쩌고 따지는 것도 제대로 뭐 알고 하는 게 아니라 극소수 일부 학교 빼곤 지들끼리 카르텔 먹고 줄 세우는 것임. 댓글 신고

황국신민 가르치던 일제 교육에서 약간의 변형 외에는 더 나아가지 못한 한국 주입식 교육이 낳은 비극임. 별 근거도 없는데 서열 매기고 자괴감-열등감 양산하는 것. 진짜 웃김. 댓글 신고

좀 다른 이야기하면 창의성.. 창의성 그러는데.. 정작 대한민국은 다른 곳으로 가고 있음. 댓글 신고

수능 수험생들이 믿는 건 30~40년 전부터 종로학원, 대성학원 입시점수표임. 그런데 사실 그게 학교의 역량과 전혀 다른 식으로 만들어진 것들. 그것의 파생형이 저런 서열 매기기임. 댓글 신고

존나 웃긴 건 그 대학들 아웃풋 보면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 포항공대쯤 빼면 종로학원, 대성학원 입시점수표와 별개라는 것. 댓글 신고

왜 그 수능점수에 그 학과인지 아는 놈도 없음. 그 학교의 학풍, 교수의 역량, 연구실적 이런 것도 없이 입시학원 지 꼴리는대로 쳐올려놓곤 그게 굳어진 느낌. 댓글 신고

더 심각한 건 그게 진리인 양 믿고... 그래서 입시 지원을 해버리니.. 진짜 그 학교 그 학과가 그리 되어버린다는 것. 대한민국은 그래서 웃긴 나라. 댓글 신고

참 인생 불편하게 사는 색히일세 댓글 신고

지잡인가봐 댓글 신고

지잡확률 99% 댓글 신고

왜 이렇게 열 내냐 사는 게 많이 피곤하겠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