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기억안나!!



[]
[]

27 Comments
  •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데 이렇게 모함하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3
  • 첫째,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金命新) 대통령님에 관해서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3
  • 1.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 대통령님은 약 1년 동안 61.0%의 수익률로 10억원을 벌어들여, 이른바 투자의 전설로 불리우는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조차도 도달할 수 없는 신의영역에 도달하신 분으로, 실력적인 측면에서 다른 잔챙이 투자자들과는 궤(軌)를 달리하며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3
  • 2. 이처럼, 주식투자 분야에서 천재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경이로운 실력의 소유자라면,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존경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4
  • 3. 따라서, 주식천재김건희 대통령님은 실력적인 측면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님의 배우자로서 손색이 없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4
  • 둘째, 주식 개쌉고수 김건희 대통령님을 쟁취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님에 관해서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4
  • 1. 서슬퍼렇던 문재인 정부 치하(治下)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님이 제대로된 수사를 할 수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4
  • 2. 김건희 정부로 정권교체 하고나니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김건희 대통령님이 받고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이라는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준 느낌이 들면서,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5
  • 3. 윤석열 전 검찰총장님이 표방한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지 똑똑히 목도(目睹)하며 바디감이 상당하게 다가와, 정권교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5
  • 이상입니다.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8 15:15
  • 재미 존나없다 ㅋㅋ 조선족보다 더 밑이듯 얜 ㅋㅋ 댓글 신고
    fa-717446 | 2024-10-19 01:18
  • 재미는 영어로 'fun' 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0
  • “아 저번에도 영어 씨부리다가 존나 털리더니 또 영어질이네 ㅋㅋㅋ”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0
  • “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i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0
  •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0
  •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1
  • 3.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1
  • “Nah. I don't see the point of fighting with a guy that has an intellectual inferiority complex.”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1
  • 1. Nah 다음에는 comma가 와야하는데, period를 찍어버린,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1
  • 2. 의미상 Cannot으로 와야하는데 "don't" 이지랄 해버린,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1
  • 3. Arguing이 와야하는데, fighting 이지랄 하고있는,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며, 뜬금없이 ‘굴’ 을 찾던 ‘그’.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1
  • 이상입니다. 댓글 신고
    48-8529bb | 2024-10-19 02:22
  • 다들 알아요 이거 모른척하는 새끼들이 개븅신인거죠 선생이 노력하시는 부분이 혹여나 퇴색될까 염려됩니다. 윤석렬하야 운동이 각지에서 시작됐으니 이걸 홍보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거같습니다 댓글 신고
    a8-2aae20 | 2024-10-18 16:22
  • 김건희랑 이건희랑 어떤 연관이 있길레. 두사람이 동일 인뮬 아닐까요? 성전환에 성형으로 댓글 신고
    29-0a41d0 | 2024-10-18 17:10
  • 너네집 개랑도 한번 잘 바바 동일인물인지 너랑 ㅋㅋㅋ 댓글 신고
    fa-717446 | 2024-10-19 01:19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019/130249021/2 댓글 신고
    모피어스 | 2024-10-19 09:14
  • 별.. ㅋㅋㅋㅋ 변호사가 자기 고객 카메라 앞에서 좀 씌워줄수도 있지 뭐 대수라고 ㅋㅋㅋㅋ 댓글 신고
    129-f41180 | 2024-10-22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