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 ㅎㅎ 댓글 신고

정말 이유없이 사랑해 주는 부모이외에 유일한 생명체 댓글 신고

이유가 없긴. 밥 주니까 그런 거지. 댓글 신고

댕댕이들은 밥 안주고 괴롭혀도 좋아해줘 댓글 신고

계속 줘왔으니까 그렇지. 댓글 신고

밥 안줘도 좋아해 유전적으로 장애가 있어서 조증처럼 계속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이 넘쳐흐르는거임.. 사람으로 따지면 다운증후군이랑 비슷함 댓글 신고

어디서 신문기사 읽은거 같은데 그게 어케 다운증후군이랑 같냐? 댓글 신고

ㅜㅜ 댓글 신고

막줄 너무 감동적인데? 댓글 신고

뭔가 훈훈하다 댓글 신고

ㅋㅋ 인정 인정.. 댓글 신고

우리는 얘들이 생활의 일부지만 얘들은 우리가 전부니깐 더잘해줘야해요. 그냥 모습만 봐도 애잔하네요 먼저간 우리깜순이 생각난다ㅜ 댓글 신고

명언 하나 추가요 ㅠㅠ 댓글 신고

맛있는 것 줄때까지 째려볼거다.주인놈아! 댓글 신고

나두 니가 필요하다 댓글 신고

게다가 맛있음 댓글 신고

밥달라는거 같아요 댓글 신고

결국 죽으면 화장터에서 화장 시킬때 사람이랑 다르게 불에 들어가는거 지켜보라해서 보는데 눈물 펑펑 난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