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지 검증을 다 해봐야겠지만 저게 사실이면.... 어후 댓글 신고

ㅄ아 자기딸은 끼워팔기하면서 들킬까봐 본인이 감찰한거잖아. 국어 9등급을 너머 99등급임? 댓글 신고

저거조사하면 지딸 안들키나? 조사는조사고 자기비리는자기비리지 국어등급은 니께 궁금하다. 댓글 신고

씨발ㅋㅋㅋㅋㅋ 있는새끼들 끼리도 사다리 걷어차기하는데 좆같은 새끼들ㅋ 댓글 신고

애쓴다 .... 힘내라능 😁 댓글 신고

겨뭍은건 청문회에서 털어내면 그만. 자한당 똥뭍은건 닦아도 냄새남 댓글 신고

어떻게 조국이 겨냐? 댓글 신고

125 이새낀 '진짜' 다 댓글 신고

일베 일베 댓글 신고

진짜 웃긴건 뭐 하나 진짜 검증된게 없고 후벼파기만 한다는거 이런식이면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이 어딨냐 다 그냥 갖다붙이긴데 댓글 신고

뭐가 검증이 안됐는데? 조국 딸이 논문 1저자에 들어간 것이나 전수조사 때 조국 딸 것만 누락된 것이나 논문 쓴 경력이 대입 당시 자소서에 언급된 것도 다 사실인데. 밝혀진 사실만 털어도 이 정도인데 이게 갖다 붙이기냐? 댓글 신고

이제는 한겨례랑 경향도 족벌 신문인가보네? 위에 쓴 내용 다 사실 맞다. 심지어 오늘 아침에는 단국대 논문에 조국 딸의 학위가 박사라는 뉴스까지 나왔는데? 조국 딸 자소서도 해피캠퍼스에서 발견되었는데? 있는 그대로 말한건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요새 쉴드치는 새끼들 보면 자한당에서 돈주고 고용한 지능적 안티인가 싶다ㅋㅋ 댓글 신고

ㅇㅈ 댓글 신고

진짜 개 씹새끼였구만 ㅋㅋㅋㅋ 조순실 댓글 신고

이거랑 맞아들어가는 팩트 적어준다. 조국 딸은 고등학생이었던 주제에 논문 및 단국대 내부 시스템에는 "단국대 박사"로 등록돼 있었다. 자기 딸이 걸릴까봐 감찰 직접 하고, 고등학생 신분이면 걸리니까 억지로 단국대 박사로 등록해 놓았을 가능성이 높지. 댓글 신고

제발 반성 좀 하세요. 이런 저런 핑계대려고 머리 굴리지 말고.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