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분데 친하거나 친척도 아니고 딴 여자가 더 주목 받고 있으면 졸라 짜증나긴 하겠다 댓글 신고

근데 또 결혼은 지들끼리 비즈니스가 아니라 가족과 가족끼리의 결합이라서 서로서로 잘 보이고 배려해야 시너지 효과가 나는데... 댓글 신고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라서 회사 행사나 회식땐 항상 최상급자가 주인공이 되야 함 댓글 신고

니 생일날에 딴놈이 와서 케이이크 불끄면 그케이크 면상에 쳐발할꺼면서 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ㅋ 댓글 신고

근데 이해가 가긴하는게 결혼식에서만큼은 자기가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연예인이 오면 그쪽에 관심이 쏠리니까 좀 그렇기도 할듯 댓글 신고

맞음 인생에 한번 있는(아마도?)건데,, 그 샷의 주인공은 신랑신부여야지 댓글 신고

만약 님이 결혼식을 올렸는데 거기에 원빈, 김수현, 차은우 같은 연예인이 왔다고 생각 함 해보세여 댓글 신고

우와 개구에서 욕안하는댓글 오랜만에보네요 매너있는댓글에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아...참고로 윗글 100-6 본인 입니다 댓글 신고

???: 맞아 그때 xx이 결혼식에 원빈 와서 xx이는 완전 오징어 됐잖아~ 다들 원빈만 보고..신부도 결혼식내내 원빈 힐끔힐끔 쳐다보더랔ㅋㅋㅋ 댓글 신고

아래사진보니 양민학살이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