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시켜서 패는거 말고는 헬조선에 왕따해결법 없다 댓글 신고

ㄹㅇ 이러면 심부름센터 부르지 댓글 신고

학교나 교육청에 도움요청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라는 글이 있었는데.. 댓글 신고

그냥 경찰신고하고 형법대로 다스리는게 그나마 나음. 특히 폭력은 횟수대로 처벌함. 경찰신고되면 그쪽 교육청 개바빠지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취급당함 내새끼 쳐맞고 들어오는데 미친놈처럼 갈갈이 날뛰는게 정상임. 미친놈취급당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덜 억울해지는게 지금의 교육계임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댓글 신고

대한민국 교사들 쓰레기 졸라 많음. 물론 안 그런 일부도 있긴 하겠지만 난 안 그런 사람 못 봤음. 댓글 신고

아이고. 아줌마... 일수하는 애들 시켜서 협박했어야지.... 댓글 신고

역시 어깨들한테 돈다발 쥐어주고 팔다리 잘라와달라고 해야하는게 정답이구만 댓글 신고

대한민국 전국 교육청 다 적폐덩어리야 댓글 신고

그냥 아닥하고 변호사 선임해서 민형사 동시 고소가 답. 학교에 알려봤자 지네 밥그릇 챙기려고 쉬쉬하고 피해자가 문제있는 걸로 매도 한 뒤 입 싹 씻는다. 댓글 신고

ㅇㅈ 거기에 학교 관계자들까지 싹다 포함해서 댓글 신고

음...답변들 좋네. 참고하겠음. 바로 경찰 신고 고고~~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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