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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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신고
    34709939 | 2025-01-16 02:11
  • 위로드려요. 댓글 신고
    d3-7948fe | 2025-01-16 02:26
  • 남이지만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신고
    4a-785dd5 | 2025-01-16 04:13
  • 장애아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새겨들어야만 할 문장들이 많네요. 댓글 신고
    a1-b7e3db | 2025-01-16 04:2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신고
    80839d5d | 2025-01-16 11:51
  • 가족들과 동생이 참 선하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댓글 신고
    76-a82c85 | 2025-01-16 18:32
  • 남의 이야기라 감동을 느끼면 읽을 수 있지만 실제 내가 겪게 된다면 상상도 할 수 없을만한 세월과 인생인 것 같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신고
    6f177e19 | 2025-01-17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