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라고 애들 동원해서 통제 안하고 싶을까…애들 밤에 안재운다고 ㅈㄹ할 부모가 무서운거지ㅡㅡ 댓글 신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저렇게 다량의 실탄을 어떻게 분실했냐고 그게 중요한거지 뭔 부모 찾고 자뻐젓어 댓글 신고

지랄이 풍년이네요 실탄 잃어버린 거 보다 부모가 무서운 게 먼저라니 나라꼴이 개판이네요 댓글 신고

근데 이말이 말같지도 않은 말이지만 지금 현실이다 부모가 더 지랄하는게 무서운세상임 댓글 신고

아니 그럼 요새 군대는 부모 무서워서 불침번도 안선단 말이오? 댓글 신고

뭔 개소리야 댓글 신고

전쟁 나도 병사 부모 무서워서 다 도망치게 두겠네 댓글 신고

인간아 상황 파악좀해라 먼 부모 타령이냐 쯧쯧 댓글 신고

꼰대쌔끼 어휴 ㅋㅋㅋ 뭣도 아닌걸로 이때다 싶어서 갑질 존나 해대네 댓글 신고

똥팔육이 이렇게 역겹습니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