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댓글 신고

개인의 성취력 차이는 존재한다. 댓글 신고

하지만, 그 차이가 수만배의 소득 차이를 가져오는 것이 맞는 것인가? 댓글 신고

그걸 제도적으로 잡아주는 것이 진정한 자본주의가 아닌지. 댓글 신고

이런게 막시즘적 사고지. 노동력 투입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정도에 따라 얻어가는게 진정한 자본주의임. 노동력 투입에 따라 월급 주던게 소비에트연방, 북한임 댓글 신고

사회주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댓글 신고

개인의 능력차이에 비해 얻어가는 자본이 맞냐는 얘기임. 댓글 신고

창출을 한 만큼 받아가는게 맞아요? 댓글 신고

이재용이 뭘 얼마나 창출했는지 설명해주실분? 댓글 신고

지금 재벌 2세, 3세 들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창출했는지 설명해주실분? 댓글 신고

북한의 ‘세습’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창출했는지 설명해주실분? 댓글 신고

모피어스 상님 항상 존경합니다만, 이번엔 조금 실망입니다. 댓글 신고

‘성님’* 댓글 신고

이재용의 노동과 자본이 뭘 얼마나 창출안했는지를 증명해야지. 항상 노동에만 집중하니 막시즘으로 가는거 댓글 신고

증명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된 것으로 가야하죠. 댓글 신고

그래서 실력이 증명된 ‘전문 경영인’ 이 기업을 경영해야 하는 것이고요. 댓글 신고

요지는, 부의 양극화는, 개개인의 능력에 비해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댓글 신고

능력차에* 댓글 신고

그 부의 차이가 능력 계발의 가장 큰 원동력임 댓글 신고

아뇨, 댓글 신고

능력차가 크지 않은데, 댓글 신고

김일성 개새끼 언제하냐? 댓글 신고

소득의 불평등이 극심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댓글 신고

더 능력있고, 댓글 신고

경제적으로 더 창출 할 수 있으면 댓글 신고

더 많은 소득을 가져갈 수 있겠지만, 그게 과연 제대로 배분이 되는건가요? 댓글 신고

무의미한 논쟁 같아서 그냥 답만 말씀드릴게요. 댓글 신고

자신의 능력에 비해 너무 잘버는 사람들이 많고, 그게 부의 양극화입니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