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꾸역꾸역 개9에서 ‘굴’ 찾으면서 오히려 지가 뭘 털었다느니 ‘고의적’ 거짓말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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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4653 | 2024-01-12 05:47
되지도 않는 영어로 괜히 대들어서 영혼까지 털리고 박제까지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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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4653 | 2024-01-12 05:48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로 소개한 개씹쌔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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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4c16 | 2024-01-12 05:52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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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4c16 | 2024-01-12 05:52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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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4c16 | 2024-01-12 05:52
응 아이디 돌려가면서 발악하는 굴보이는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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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7206a | 2024-01-12 13:04
에휴 하나하나 반응해주는 너도 딱히 정상은아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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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07a4bd | 2024-01-12 23:04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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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c2cf | 2024-01-13 01:01
발악이라는 개념은, 영어 단어인 struggle에 정확히 대응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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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c2cf | 2024-01-13 01:03
“아 저번에도 영어 씨부리다가 존나 털리더니 또 영어질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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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c2cf | 2024-01-13 01:03
“What the fuck? Look you little piece of shit.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becauiuse I don't have to prove that I know english to little dumb fucks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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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c2cf | 2024-01-13 01:03
1. “I don't go around writing in english“ 에서 go는 intransitive verb라서 저렇게 못쓴다고 지적해줬더니, "go swimming" 있지 않냐며, 동명사 공부해 오라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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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c2cf | 2024-01-13 01:03
2. 언어인 English를 소문자인 english로 쓴 것을 지적해줬더니, “같은 문장 내에서 같은 단어 두번 써도 문법적으로 틀린게 아닌데 아예 분리된 문장에서 두번 쓰는게 문법적으로 잘못되거냐? ㅋㅋㅋ“ 라며, 정답을 알려줬는데도 지가 뭘 틀렸는지 모르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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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c2cf | 2024-01-13 01:04
3. 불가산명사인지의 여부는 정관사 the의 사용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the의 사용 목적은 지칭하는데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그럼 불가산 명사 앞에 the를 붙이는게 맞다는 논리냐? ㅋㅋㅋ 기초영문법도 안 땠냐?” 라며, 뭔 미친소리를 하던, 본인을 맨큐를 수 회 씩이나 정독한 시립대 세무학과 출신의 능지 개씹창난 경제학도라고 소개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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