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의 권리를 빼앗네 김정은이 시키드나 댓글 신고

ㅋㅋㅋ김정은무새고? 이제 레파토리 좀 바꿔봐라~ 넘 ㅂㅅ같아서 이제 실소 나온다 댓글 신고

병사들까지 이용 가능하면 ㅇㅈ 아님 꺼져. 댓글 신고

병사들은 폴뽑는 노동으로 이용가능 댓글 신고

ㅋㅋㅋ ㄹㅇㅋㅋㅋ 댓글 신고

추천 댓글 신고

서울 말고도 군 골프장 많다. 댓글 신고

병사(사병, 용사)들은 이용못하고 간부들 중에서도 급 안되면 예약 밀리고.. 골프가 체력단련이냐. 그럼 차라리 축구장을 짓지 그러냐. 헬기장 대신 쓸 수 있다는 건 아는데 축구장은 왜 안되냐?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160511136900064 댓글 신고

병사는 쳐다보는 것도 안될거고 간부들도 영관급이나 원사 준위 이상만 깔짝거리겠지 몇 안되는 특혜는 시벌 댓글 신고

지인이 준위급으론 골프장 못가요.. 댓글 신고

뻔뻔하다 못해 아주 쳐 맞는 소릴하고 자빠졌네 이래서 국방부는 여가부와 동급이고 죤나 시름 민방위 3년차지만 혐오스럽다 댓글 신고

감히 어디서 여가부를 들이밀어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사를위한특혜도아니고 직업군인이 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은새끼들 댓글 신고

뻘짓을 벌일수록 후환이 두려워서 더 무리수를 두고 있는 느낌인데 그럴수록 더 악수를 두고 있으니 글쎄다 지금부터 슬기로운 감빵생활 미리 시청해야 하지 않나 싶다 댓글 신고

하여간 군바리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