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확인에 실패한 5년차 주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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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 저런 썅년을 봣나 그와중에도 저런생각을 한다는게 진짜 댓글 신고
    7d-21a906 | 2020-02-18 05:22
  • 소설에 진지먹지 마. 댓글 신고
    223-45d893 | 2020-02-18 07:25
  • 왜 소설이라 생각해? 페미냐? 댓글 신고
    243-f6d5ef | 2020-02-18 09:56
  • 소설일꺼라고 단정 못 짓는 세상이 좆같을뿐이다 ㅡ ㅡ... 댓글 신고
    223-a97a77 | 2020-02-18 10:58
  • 소설 아니다. 저런 썅년들이 요즘 한국에 넘친다 댓글 신고
    c9-09696b | 2020-02-18 11:28
  • ㅋㅋ 전라도 홍어년 쓰레기같네 댓글 신고
    21-db3e67 | 2020-02-18 06:45
  • 그러지 마요 정말. 댓글 신고
    70-fedb86 | 2020-02-18 06:51
  • 경상도 과메기년 아니고? 댓글 신고
    3c-3e8650 | 2020-02-18 06:56
  • 니 에미 댓글 신고
    223-45d893 | 2020-02-18 07:25
  • 이런 여자 많다는게 참 댓글 신고
    201-33f559 | 2020-02-18 06:54
  • 이런거는 빙산에 일각이지ㅉㅉ 댓글 신고
    138-177f45 | 2020-02-18 07:01
  • 우와아아아ㅡㅡㅡㅡㅡㅡ 댓글 신고
    104-1af720 | 2020-02-18 08:12
  • 모 지방 근무 시, 승진 자격 준비를 위해 시내 토익학원을 다녔는데, 어찌하다가 미혼인 영어강사와 사귀게 되었다. 난 기숙사, 그녀는 어머니와 같이 살다가 원룸 하나 구해서 같이 동거도 했는데, 난 다시 서울 발령, 그녀는 영국 유학 등의 이유로 헤어졌다. 몇 년 후 다시 지방 근무를 하게되었는데, 사택 단지 근처 치과에 들렀더니 그녀가 실장으로 있더라. 그새 치과의사랑 결혼해서 자기가 실장을 하고 있었음. 임신이 잘 안된다고 산부인과 다닌다고 하던데....어찌하다 주기적으로 만나 파트너 관계가 되었는데, 임신을 했다더라. 내 애인지, 남편 애인지...지도 알 길이 없으니....겨우 생긴 애를 지우더라. 그리고 만나지 말자해서 헤어졌는데....잘 살겠지? 차 떼고, 포 떼고 적으려니 참 ㅋㅋ 댓글 신고
    71-98fc62 | 2020-02-18 09:22
  • 에효~~ 근데 웃긴건 이런새끼는 욕 안먹고 여자는 드럽게 먹어 본능인지 사회 분위긴지 뭔지 나부터도 여자가 더 꼴뵈기 싫으니 원 씨발 댓글 신고
    70-c5b0b5 | 2020-02-18 15:00
  • 저거 소설이야. 왜냐면 어떻게 사람새씨가 저런생각을 할까 상상도 하기싫거든 댓글 신고
    76-e55cdd | 2020-02-18 09:29
  • 현실은 드라마... 판타지보다 더 지독합니다... 댓글 신고
    224-4fe3cd | 2020-02-18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