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서울대는 머하는 거임? 촛불 안듬? 파면 안함? 댓글 신고

이미 서울대 교수가 아닌데 파면을 어떻게하누 대가리에 우동사리꼈누 댓글 신고

서울대 타이틀 달고 저짓거리해도 총학이나 학교에서 입도 벙긋 안하는 건 머라할래? 너는 머가리에 똥만찼냐?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멍씨...서울대명예교수라잔아... 댓글 신고

ㄴ등신아 전 서울대 교수잖아 전 댓글 신고

ㄴ장애인임 혹시? 댓글 신고

명예교수라고 사칭하고 다니잖소 ? 저 사람 본인이 - 장애인 비하까지 - 멍청하네 댓글 신고

기존 나이든 틀딱 교수들 다 일본돈으로 공부하고 유학하고.. 진퉁 토착왜구들.. 교수들끼리 지 자식들 연구실이나 빌려주고.. 이제야 나오는 서울대의 실체 댓글 신고

인성이 결여된, 결과주의 교육체계 헬조선. 오늘도 굿잡 댓글 신고

노망났나 미친새끼가 댓글 신고

쟤가 교수가 맞긴 하냐? 저런 듣보잡이 교수랍시고 설치고 있냐.. 댓글 신고

진짜 이 개시발 좆같은 새끼가 아 개 쌍욕나오게하네 댓글 신고

친일 반민족 처벌법 만들어야 한다. 나치 옹호발언을 해도 처벌하는 독일과 유럽처럼. 댓글 신고

개 넘의 색히 너 죽고나면 너 무덤에 가서 가래침 뱉고 온다. 댓글 신고

요즘 서울대 출신 보면 뭐 별거없네....공주만 잘하는 미친놈들 집단인듯 댓글 신고

얘들아 그러지말고 책을 한번 읽어나 보는건 어때? ^^ 댓글 신고

이영훈이 쓴 책말이냐? 목차만봐도 울컥 한다. 허이에나 같은놈 댓글 신고

책을 꼭 읽어보세요. 어디 한 번 하는 의심의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충격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꼭 넘어야 할 산 입니다 댓글 신고

책 읽고 충격 받았습니다. 대원군 쇄국정책. 북한의 고립외교. 반복하고 싶지 않으면 이제 깨어나야합니다. 세계시민으로 잘 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대한민국 우리야 말로 인정할 거 인정하고 이제 프레임 씌우고 북한과 적화통일 할 생각보다 우리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현재를 잘 다듬고 미래를 설계해야겠습니다. 댓글 신고

참으로 사람이 참회할수 있어야 거듭날수 있습니다 선함과 의로움을 갖추고 사람답게 성장하고 제대로된 길을 걸어가는데 필수일것입니다 자기성찰과 인내와 상고 참회를 통해서 발전할수있을것입니다 때론 아품이 있어도 꼭 필요할것입니다 그길을 열어주시는 이영훈 교수님이 진정한 이시대 우리나라의 길잡이 이십니다 훌륭한 업적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아 이런인간같지도 않는 개같은놈! 참좋은세상이다! 이런 개매국노가 설치고다녀도! ㅋㅋㅋ! 개같은매국노새키! 댓글 신고

이완용이 매국했다고 배워왔습니다. 알고 보니 고종이 일본에 조선 헌납했더군요. 오히려 이완용은 국호까지 없애려는 고종에게 그것만은 안된다 반대했던 인물이더군요. 다시 생각해야 할 때 입니다. 댓글 신고

정의봉이 또 필요하구나! 댓글 신고

쪽발이 견공 댓글 신고

사기꾼이영훈은 서울대 명예교수는명단에없다 이완용후손 나라팔고 독도팔고 댓글 신고

왜곡하지 마라. 외신기자간담회 보고 말해 이 자식아. 댓글 신고

여기,저기서 줏어듣고 사실인양 오판하지 마라.간단하게 이영훈교수의 책을 읽어보면 정답이 있다. 이승만의 분노랑 함께 읽어보면 우리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역사의 왜곡에 속아서 살아온 자신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가슴치게 될것이다 이승만대통령 이영훈교수께 사죄해야 한다. 열등감으로 시기질투로역사를 거짓으로 쓴 자들 응징해야한다. 댓글 신고

한일국교 정상회 회담에서 일본은 남북한에 남겨둔 자산(공업시설,상업시설)모두 포기하는대신 한국도 청구협상권안에 모둔 피해보상 포함을 합의!일본은 강제징용자들한테 개별보상책을 제시했지만 박정희 정권이 대신해서 지급 약속해서 위임하고 실제로 보상을 했지만 1938년~1045연 패망 말기에는 무차별적인 강제 징집.강제 공출이 이루어졌다.자발적으로 돈 벌러 일본 간 조선인과 강제로 끌려간 사람은 구분해서 피해보상금을 지불하면 된다.뭉퉁거려서 돈달라고 하지말라. 명단공개 하고 정확하게 보상금 지불해라~그리고 끝내라 댓글 신고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것은불행이고 불쌍한거다 댓글 신고

책읽어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나 실험해봐~요 댓글 신고

진짜 민족 주의 무섭네요 이영훈 교수 의견을 동조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전문가들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말할건 아니라고 보는데 이글에 어떤 생각을 할지 벌써 안다는것도 겁이남 댓글 신고

이 기회에 민주투사의 비리를 낱낱이 밝혀야합니다 댓글 신고

너네 선배 맞지... 이게 너희들이 하는 거여... 지 밖에 몰라유ㅠㅠㅠ 댓글 신고

지금76세이다 길림에서 태어나 해방 후 내려왔다 그간 교과서에서 배웠던 반일하며 일본을 혐오했다 하지만 작금와서 어른들의 얘기를 다시 종합해보면 이영훈 교수의 글이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체로의 내용이 맞다고 생각한다 당신들은 1900년대초의 불국사를 보았는가 검색 하면 볼것이다 청운교 백운교가 허물어져 마치 패사된 절 모습이다 그것을 일본이 석굴암과 복구했다 한다 안동 김의 60년 세도에 왕권은 무력 탐관오리의 득세에 백성은 희망을 잃은상태 백년전의 사진을보고 느껴라 그것만이라도 진실을 알려줄 것이다 댓글 신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과거에 매달러 미래를 보지않는자는 거지신세아니 노예로태어날 뿐일것 누가 네가좋다 먹여살 줄것인가 댓글 신고

불편하지만 진실임 책읽기 추천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