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동남아 여행가는것도 마찬가지 댓글 신고

동남아 안가도 할놈은 한국서.다해 댓글 신고

그리 말하면 호주 안가도 한국서 할여자들은 다 하는거 아님? 너랑만 안하는거지 딴난자들이랑은 다 하지 댓글 신고

근데 그건맞지 그냥 될놈될이야 댓글 신고

뭐눈에는뭐만보인다고 댓글 신고

워hole 댓글 신고

어학연수가서 어학연수생, 워홀 들 다 겪어봤다. 물이나 수준은 워홀이 별로이긴하다. 하지만, 워홀 온 애들이 더 프리하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나름 오픈마인드라고 해야할까? 문란 난잡하기 보다는 동거, 그리고 헤어짐 다시 동거가 참 쉬운 상황이니, 어학이나 워홀 다녀온 여자는 걸러라. 나랑 동거했던 워홀여 중 하느는그래도 돈 나름 모아 댓글 신고

한국에 갔는데, 지방 출신이라 한국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워서 자연스레 헤어졌는데, 블로그 보니 해외 항공사 승무원이 되어 있더라. ㅋㅋ 댓글 신고

호주 워롤 다녀온사람으로써.. 글 남긴다. 무조건 다녀와라 한국에서 주어진 환경에만 맞춰살지 말고... 워홀이 아니면 최소한 영어는 배워라 아니면 다른 외국어라도... 그리고 신문도 읽어라 한국을 제3의 시각으로 볼수 고 나에게 유리한 사항을 선택할 수있게된다. 최소한 개돼지는 면할수 있다. 성적 오픈? 묻고싶다 클로즈가 정답은 맞는지?? 댓글 신고

여행 책팔이들이 전형적으로 하는 말이네.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일단 떠나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이지랄 ㅋㅋㅋ 워홀못가서 영어못배운거라고 핑계 대지마 ㅋ 댓글 신고

한국에서 영어 못배우는 애들이 워홀갔다 왔다고 해서 영어 배워온 꼬라지를 본적이 없음.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