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 여경인데 어제 미친놈 신고와서 갔는데 왠 또라이년한테 팔뚝 물어 뜯겼던데 ㅡㅡ 정신병 앓고있다고 경찰 팔을 물어뜯음; 댓글 신고

아이고.., 팔뚝은 괜찮아?! 댓글 신고

흉짐;; 댓글 신고

어제 그런건데 벌써 흉지는걸 어케알어. 소설쓰네 댓글 신고

소설 맞내 댓글 신고

와 추리 지린다 ㄷㄷ 댓글 신고

남자인 척 하면서 여론 조성하려고 하는 흔한 페미네 ㄹㅇ 와 지린다 댓글 신고

그래서 예쁨? 소개점 댓글 신고

좀비네 댓글 신고

그러니 흉기든놈 경고하고 그래도 위협하면 바로쏘자고!! 댓글 신고

여경이 늘어난건 그렇다 쳐도… 별일 하지도 않는 책임감 없는 여경이 왜 이렇게 많이 보이냐. 댓글 신고

몰랏어? 댓글 신고

책임도 능력이 있어야 책임을 지는거지, 애초에 범인 잡을 능력이 안되는 기준으로 선발하는데 뭔 책임감을 바라냐 댓글 신고

현장 안나갈꺼면 철저하게 진급 막아야지. 댓글 신고

내근직하면서 승진 공부해서 승진에 유리함. 내근직으로 있어도 여경이라는 이유만으로 여기저기에 이름만 박아주고 실적올려줌. 댓글 신고

남자놈들이 그런거 잘하지 옛날 공대봐라 여자하나 있으면 떠받들며 스스로 을이 되잖아 ㅋㅋ 댓글 신고

가본적인 제압 능력도 안된사람을 살무 배치하면 안돼 댓글 신고

이런거보면 여경전형 경찰전형 따로 뽑고 명칭이랑 소속도 다르게해야하나 싶어 남자도 체력 안되는 새기들은 다떨어지는데 여자라고 봐주는건 범죄자가 봐줄거라는 심리냐 ㄹㅇ 댓글 신고

ㅇㅇ. 범죄자의 여성존중이 부족해서 생긴거레. 댓글 신고

여경이면 범죄자 님들 살살 부탁합니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