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끄덕끄덕 댓글 신고

재앙의 시작 댓글 신고

베충이 실업자 시대. 댓글 신고

남여 대립싸움조장 지속되는 사회 갈등 조장 댓글 신고

현실적으로 여자를 안뽑을순 없고 결국 경찰들 무기 강화해줘야된다고 봄 댓글 신고

겁에 질린 여경들 오토 사격한다고 생각해봐... 댓글 신고

무기만 주면 해결? 사용은 하냐? 안 뺏기면 다행이다 댓글 신고

저런것들이 무기를 준다고 제대로 사용하것냐 딱 꼬라지 보이 죄없는 시민이 당하것지 댓글 신고

그런 사람이 없는데 어쩔. 천조국이랑 피가 다른데. 댓글 신고

햐.. 여경은 계속 늘리고 뽑아도뽑아도 경찰인역은 모자라고... 댓글 신고

식당에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말하는 1인분 같은 2인분 주세요 느낌이네요. 여경은 뽑아봐야 1명 같은 3명이라... 댓글 신고

문정부가 최고야!!! 댓글 신고

현장직 행정직을 따로 뽑아야 함 댓글 신고

처벌도 약한데 치안력까지 약해지면 레알 헬게이트 오픈인데? 댓글 신고

여경을 저렇게 계속 뽑아대는 이유는 분명 있을거야.... 상류층에서... 댓글 신고

문재앙과 진선미가 만들어가는 평등민국 씨발 댓글 신고

어? ㄹㅇ?? 가짜뉴스 아니고 ㄹㅇ?? 서울 치안순위 곤두박질 치겄네 ㅎㄷㄷ 여경은 그 특전사나 유도 같은 호신무술 유단자만 뽑아야됨. 댓글 신고

서울시장은 원숭이. 도망갈데가 없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