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한 여직원 가슴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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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 모유 수유할 때 젖이 조금씩 계속 나와서 패드를 하고 있어야 하니 냄새가 나긴 함. 아줌마들 잼나게 이야기 하시네~^^ 댓글 신고
    70-b7b9b8 | 2019-05-14 18:12
  • 그런 어려움도 있구나.. 댓글 신고
    5-688829 | 2019-05-14 20:10
  • 와이프 아가 낳으면 한달간 양수랑 피가 계속 나와서 고생임. 뿐만 아니라 모유 찰때마다 유착기로 뽑아야 되고 아가는 밤이고 낮이고 울기 바쁘다. 자연분만은 진짜 하늘이 노래지고 주변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아프댄다. 제왕절개는 분만의 고통은 없어도 수술 상처가 아물기 까지 고통이 크다더라. 난 아가 둘 낳자고 결혼 전부터 얘기했는데 와이프 고생하는거 보니 둘째 갖자는 말이 쉽게 나오질 않는다. 다들 성격 좋고 몸 건강해서 아가 순풍순풍 낳는 와이프 얻기를. 결혼은..아가 키우는 재미로 하시고 와이프랑 연애할 적 기분은 낼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댓글 신고
    180d6429 | 2019-05-15 01:57
  • ㅇㅋ 끄덕끄덕 잘살아랑 ㅋ 댓글 신고
    36-942499 | 2019-05-15 02:27
  • 자연분만할때 많이 아프고 적게 아픈건 사람마다 차이 있음 댓글 신고
    223-917daf | 2019-05-15 02:51
  • 있죠. 골반이 넓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분만이 쉽다 하더군요. 남자들이 배우자를 선택할때 골반이 넓은 여자를 고르는 이유가 본능적인 것 때문이라고도 하더군요. 댓글 신고
    180d6429 | 2019-05-15 02:56
  • 나이어린것도 한몫하더라고요 댓글 신고
    genie | 2019-05-15 06:37
  • 무통분만하면 좀 낫지 않나? 댓글 신고
    70-3c2e12 | 2019-05-15 06:58
  • 무통 주사를 맞아도 아프긴 합니다. 완전히 마취되도록 마취약의 양을 늘리면 아가 나올때 힘을 줄수가 없어서 산모 태아 둘다 위험하니 최소한으로 마취한다 하네요. 댓글 신고
    180d6429 | 2019-05-15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