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이나오지 힘들기시작하면 댓글 신고

우리 윤 캌카님도 좀 달리면 좋으신데 군대도 안나온 씹돼지라...... 댓글 신고

여자들이랑 1:1랜덤채팅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주소 : http://ranchat.xyz 댓글 신고

진짜 디지기 직전에만 나오던데 고통이 더큼 댓글 신고

38이랑 185도 개9에서 싸우는거 중독되어있음, 거의 아치에너미급 댓글 신고

종아리 허벅지 후달달 댓글 신고

나 수영 한참할때도 저거느껴본적있음 50m왕복 20번하는데도 안힘들고 계속헤엄치고싶은 기분이들음 호르몬때문인듯 댓글 신고

선생님 장거리는 1500부터...입니다;; 댓글 신고

50미터 20번이면 2000 입니다만? 댓글 신고

병신이냐? 댓글 신고

ㄴ가 병신이네 왕복 난독인가 댓글 신고

ㅋㅋㅋ 이래서들 달리나.. 진짜 좋긴한데 다리아파서 맨날 못뜀 .. 댓글 신고

풀코스 5회이상 달려본 사람인데 오르가즘 마약은 오버다. 황영조 강연도 들었는데 옆에 달리는 차바퀴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래. 기록을 목표로 달리면 심장을 쥐어짜면서 달리는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는이유가 다 있는거야. 설렁설렁 달린다면 모를까 올가즘이 라고 ㅎ 아는척하기는 댓글 신고

10km 달릴때 약 6km부터 러너스 하이에 들어가는거 같고 8km까지 가볍다가 8km 도달할 때쯤 갑자기 너무 힘들어지고 1km 남았을 때 거의 다 왔다는 안도감으로 뜀.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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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점(데드포인트) 까지 몸에 스트레스를 줄 정도로 달려야 분비되는, 뇌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호르몬 분비인데 사점까지 도달하기도 힘들 거니와 그렇게 까지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때까지 느끼던 체력적 고통이 순간 날아가는 느낌일뿐 무튼 건강에도 그리 좋지 않은게 마라톤이다 과한 호흡으로 활성산소 만들어져서 노화만 촉진된다 댓글 신고

하루에 10키로씩 한달만 뛰면 진짜 몸도 정신도 좋아짐 댓글 신고

인정 뛰는데 중독되면 너무조아 아이잉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