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유학 보내자니 기러기 남편되기 싫다는 남편





15 Comments
  • 기러기 엄마하면서 자기가 벌어서 미국 보내주면 되겠네 댓글 신고
    21-49eef1 | 2019-01-08 21:51
  • 그런 방법이? 부랄탁 댓글 신고
    223-933fe7 | 2019-01-08 22:25
  • 아이고 나 불알 터짐 댓글 신고
    70-c31b8d | 2019-01-09 06:34
  • 남자가 미쳤고 여자가 현명하다는걸 보여 달래 ㅋㅋ 엄마가 나가서 벌어서 공부시킨다면 최고로 현명! 댓글 신고
    83-2338e4 | 2019-01-08 22:37
  • 나도 캐나다 카페가입한거에 어떤 년이 자기 학교갈테니깐 허락해주라고 남들은 남편들이 더 앞장서서 간다는데 자기네는 왜이러는지 푸념글 본인은 한국의삶이 불만이고 불만없고 직장 잘다니는 남편은 지땜에 가서 고생하라는건데 .. 가족이라는게 뭔지를 모르는 년들 ..왜 결혼을 한건지 존나 이기적인 년들 많음 그렇다고 지가 다 짊어지고 책임질생각은 안하고.. 댓글 신고
    159-577af9 | 2019-01-08 23:57
  • 원글은 비용전액 친정부담이란다 애매하지 업글된 분란글 댓글 신고
    223-1310df | 2019-01-09 00:38
  • 나도 그렇게 생각하다가 그럼 나중에 내가 친정돈으로 미국가서 키운 자식 소리나오겠네 라는 댓글에 부랄탁 댓글 신고
    223-d9fe70 | 2019-01-09 01:11
  • 근데 막상 보면 회사 부장님들 중 반은 기러기야. 대기업임. 닥치면 보내게되나봐. 댓글 신고
    d0-ac7790 | 2019-01-09 01:31
  • 그건맞아 나도 여서젤첨 잡은 잡이 유학온애들 보충수업하고 뒷처리해주는건데 의사이버지나 재벌은아니어도 지역에서 좀 잘나가는 기업 사장 딸 아들 많이오더리고 암튼 돈은 우라지게믾아 뭐 필요하다하면 돈도 제깍보내고 조기유학은 진짜 돈많이들거든 문제는 야들상태가 맛이갔어. 한국에서도 못하는데 외국나오면 더미칮 그런 놈들이리도 들어가기쉬운 외국대학중 골라 외국물먹었다고 자식자링좀 해보려고하는걸테지만.. 댓글 신고
    159-577af9 | 2019-01-09 10:23
  • 떨어져 살면 가족이 아님. 뭐 하러 결혼했는가 궁금. 댓글 신고
    118-ea690a | 2019-01-09 02:15
  • 둘째는 내비두고 첫째만 데려가면 어쩌자는거? 댓글 신고
    2d-1c141e | 2019-01-09 02:16
  • (10년후) 내가~~ 내돈으로~~ 내가만든밥 먹여키운~~ 우리딸. 그동안 당신은 뭐했어? 댓글 신고
    62-764866 | 2019-01-09 04:03
  • 같이가서 사는건 괜찮지? 댓글 신고
    39-c984d7 | 2019-01-09 04:32
  • 기러기 시킬거면 이혼하고 다 보내줌 댓글 신고
    111-f8d73e | 2019-01-09 16:56
  • 애를 하나는 두거 가는건 뭐냐 니도 남아라 야기혼자서 유학잘할거다 댓글 신고
    139-9f7246 | 2019-01-09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