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어부셨는데 어려서 어판장 가면 병어들이 어판장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고... 미쳐 못골라낸 병어 부랴부랴 골라서 바다쪽에 내던지던게 바닥에 떨어져있던거지 댓글 신고

내가 어렸을 때를 말한거임 여긴 댓글 수정 안되냐;; 아무튼 우리 아버지 같은경우 병어를 안버리고 굳이 가져오셔서 잘 씻어서 뼈째로 썰어주셨는데 댓글 신고

몇 년 전에 서울에서 병어가 몇 만원 단위에 팔린다는거 보고 조금 충격을 먹었지 댓글 신고

비슷한 부류의 생선으로 잠뱅이라고 있는데 물텀벙이라고 하고 물곰치? 라고도 하는 모양인데 이것도 비슷한 유형임 이것도 아마 나중엔 비싸서 못먹을거다 참고하셈! 먹을 수 있을 때 먹 댓글 신고

여기가 니 일기장이냐 댓글 신고

잠뱅이도 곧 귀해진다는 걸 경험을 바탕으로 길게 적은 것 뿐이야 사랑해 댓글 신고

정보 고마워 댓글 신고

좋은 정보주는데 왜그래? 어디서 화가나서 여길 온건데?? 댓글 신고

잘 읽었소 댓글 신고

물곰탕 맛있는데 비싸질꺼라니 ㅠ 댓글 신고

햐.. 너 사회생활은 가능하냐? 댓글 신고

우왕 고마워! 댓글 신고

나름 재밌는데 왜 댓글 신고

ㅋㅋ작성자귀엽 댓글 신고

친절하니 좋은데 뭐ㅋㅋ 댓글 신고